본문중 일부 캡쳐
본문 링크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num_code=57992&news_section=news
요약
초고장력 강판의 강도는 세계규격화가 없어서 제조사 자율적으로 정함.
현기는 60kg/mm²이상, 도요타는 100kg/mm² , 르노는 130kg/mm² 이상을 초고장력 강판이라고
부름.
현기가 이번 출시차들부터는 초고장력 강판 비율이 높다고 자랑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현기는 타 제조사에 비해 강판의 강도가 약해서 전체비율로 따지면 높음.
타사들은 100~130짤인데, 현기는 60짤로 초강이라 한다는 기사.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57992&news_section=news
타사들은 100~130짤인데, 현기는 60짤로 초강이라 한다는 기사.
그리고 위 기사를 다읽어보지 않으신분들이 많은데 도요타가 100이상의 초강력강판을 초강력강판이라 하는데 몇프로를 사용하는지 공개하지 않습니다. 막말로 현기가 기가파스칼급 20프로 내외쓴다고 하는데 도요타는 그것보다 더적게쓰고 있을수도 있죠.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만...결국 제조사가 얘기하는 퍼센트라는 수치가 무의미하다는게 기사네 요지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그냥 안사면 됩니다!
강원산업 설비는 그렇습니다만 당진에 있는 현대제철은 전부 신설비입니다.
포스코보다 설비는 더 새거지요..
읽는 분들은 꼭 이상하게 결론이 나네요 +_+;;
현기차는 탄소섬유등 최신 소재가 적용되지 않음으로 초고장력강판 비율이 중요한겁니다.
더불어 현기차가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니죠. 일정비유만 넘어서면 초고장력 강판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다른메이커들도 국내출시시 60kg/mm2 만 넘으면 초고장력 강판 비율 높이면 되는데, 제조사에서 딜러사에 제공을 안해주는 거죠.
그것도 문제인거죠. 외국차도 100kg/mm2 의 초고장력 강판 말고는 다른 강판은 몇%인지 표기 안하죠.
어차피 제곱mm 안에 60kg만 대형트럭이 덮치지 않는한 충분한 장력입니다. 대형트럭 덮치면 60이던 100이던 종이조각이구요.
안사면 되는건데 왜 사놓고 차가 어찌되었다고 난리인거죠?
그냥 쉽게 생각해요 드라이버하나도 독일제랑 국산이랑 레벨차이가 많이나요 그게 차라생각하면 간단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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