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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네요. 어머니께 전화 한통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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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특징이 자직 인증인지 죄다 저런 배경에 저런 글임.
출처 없고 .ㅋ
그냥 개인의 지난 사연을 글로 적은건데,
어떤 출처가 필요한가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고만..
저분 어머니도 자식 부족함 없이 키울려고
노가다 다니시지 않았습니까
부모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아픔도 알고, 화도 내고, 서글픔도 알고, 사과도 알고, 반성도 알고...
안방티브이 서랍장에 해지된 어무이 휴대폰이 아직도 덩그러니 일부러 그서랍장은 질안여는데 어쩌다 물건 찾느라 서랍장 열었다 덩그러니 있는 폰을보고 서랍장 닫으려면 왠지 모르는 서글픔이
버릴까? 버려야 하나? 버려야 하는데 …
이 사람들아...
조금이라도 자기보다 잘 살았으면 '아이와 엄마 사이의 정'도 더 하찮아지는 겁니까?????
그저 좀 살았으면 그 '정'의 의미도 낮아지는 겁니까????
살만했네 뭐했네가 아니라
그냥 아이와 엄마 이야기라고 봅시다. 애써 인성 수준 밝히지 말고.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내 마음은 하나도 아물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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