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애하나 있는데 그간 느낀점으로 보면 기사내용이 정확합니다
지금은 와이프가 집에서 쉬고 있지만
예전에 맞벌이할땐 어린이집에 애 찾으러가면 애들이 하나도 없다고 그랬어요
무슨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3~4시면 애들이 하원한다고 하네요
늦게 데리러 가면 눈치도 보이지만 딱히 수업이나 기타활동도 없어서 그냥 구석에서 혼자 불쌍하게 논다고..
원래 어린이집이 7시까지 아닌가요?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끝나는데 무슨재주로 3~4시에 애를 데리러 가나요
한마디로 반은 전업주부고 반은 할머니가 봐주는거겠죠
진짜 웃기는 코미디는 워킹맘보다 전업주부가 훨씬 많습니다
우리 아파트는 아마 90프로는 전업주부같네요
다들 먹고살기 좋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근방 유치원보면 한달에 보조금받고도 많게는 100만원을 더 내야되는걸로 압니다
정말 어이가 없죠
서류조작하는건 둘째치고
어떻게 워킹맘 자체가 없는지 그게 더 어이가 없습니다
애는 집에서 엄마가 봐야지.. 이런 개소리하는데
그럼 어린이집 보내면 안되죠 애를 집에서 봐야된다면요
뭐가 다르나요
어짜피 둘다 어린이집 보내면 애랑 엄마랑 있는 시간은 똑같을건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나더
집에서 집안일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하는데
워킹맘은 그런거 안하나요?
이런기사 올라오면 댓글에 애는 부모가 봐야지
집안일 얼마나 힘든줄 아냐
이런 소리 나오는데
어짜피 둘다 어린이집 보내면 비교 안되고
워킹맘도 집안일 다 합니다
아.. 그리고 애를 많이 나으라고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거지
맞벌이 하라고 지원해주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5살 애하나 있는데 그간 느낀점으로 보면 기사내용이 정확합니다
지금은 와이프가 집에서 쉬고 있지만
예전에 맞벌이할땐 어린이집에 애 찾으러가면 애들이 하나도 없다고 그랬어요
무슨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3~4시면 애들이 하원한다고 하네요
늦게 데리러 가면 눈치도 보이지만 딱히 수업이나 기타활동도 없어서 그냥 구석에서 혼자 불쌍하게 논다고..
원래 어린이집이 7시까지 아닌가요?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끝나는데 무슨재주로 3~4시에 애를 데리러 가나요
한마디로 반은 전업주부고 반은 할머니가 봐주는거겠죠
진짜 웃기는 코미디는 워킹맘보다 전업주부가 훨씬 많습니다
우리 아파트는 아마 90프로는 전업주부같네요
다들 먹고살기 좋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근방 유치원보면 한달에 보조금받고도 많게는 100만원을 더 내야되는걸로 압니다
정말 어이가 없죠
서류조작하는건 둘째치고
어떻게 워킹맘 자체가 없는지 그게 더 어이가 없습니다
애는 집에서 엄마가 봐야지.. 이런 개소리하는데
그럼 어린이집 보내면 안되죠 애를 집에서 봐야된다면요
뭐가 다르나요
어짜피 둘다 어린이집 보내면 애랑 엄마랑 있는 시간은 똑같을건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나더
집에서 집안일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하는데
워킹맘은 그런거 안하나요?
이런기사 올라오면 댓글에 애는 부모가 봐야지
집안일 얼마나 힘든줄 아냐
이런 소리 나오는데
어짜피 둘다 어린이집 보내면 비교 안되고
워킹맘도 집안일 다 합니다
아.. 그리고 애를 많이 나으라고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거지
맞벌이 하라고 지원해주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아들 둘 키우는 외벌이 가장입니다
5살, 2살인데 진짜 대한민국에서 새끼들
키우기 힘듭니다
연봉 5천에 복지혜택 괜찮은 회사 다닙니다 지방이지만 부모님 도움으로 대출 없이 35평 아파트, 대형SUV 타고 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지금은 버티고 있지만
앞으로 문제입니다 이제 큰 놈이 유치원 입학했는데 정부 지원금 제외 30만원
부담합니다 이제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내새끼 학교 다녀오면 엄마랑 같이 공부하고 주말에는 아빠랑
여행가고 이렇게 살고 싶은데
몇년 못하고 나중에는 경제적으로 코너에 몰리지 싶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하는데
한번씩 술한잔 먹고 집에 누워 자는 새끼들 보면 정말 행복하지만 저 놈들
뒷바라지 못해줘서 나중에 원망 들을까봐
답답할 때도 있네요
전업주부가 아이들의 욕구를 모두 해결 해 주진 못 합니다. 오히려 아이와 엄마 둘다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업주부 엄마들도 전문기관에 아이를 맡기고 싶어합니다.
맞벌이부부의 1순위 정책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소득이 낮은 집에 1순위의 혜택을 줘야합니다.
지금은 와이프가 집에서 쉬고 있지만
예전에 맞벌이할땐 어린이집에 애 찾으러가면 애들이 하나도 없다고 그랬어요
무슨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3~4시면 애들이 하원한다고 하네요
늦게 데리러 가면 눈치도 보이지만 딱히 수업이나 기타활동도 없어서 그냥 구석에서 혼자 불쌍하게 논다고..
원래 어린이집이 7시까지 아닌가요?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끝나는데 무슨재주로 3~4시에 애를 데리러 가나요
한마디로 반은 전업주부고 반은 할머니가 봐주는거겠죠
진짜 웃기는 코미디는 워킹맘보다 전업주부가 훨씬 많습니다
우리 아파트는 아마 90프로는 전업주부같네요
다들 먹고살기 좋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근방 유치원보면 한달에 보조금받고도 많게는 100만원을 더 내야되는걸로 압니다
정말 어이가 없죠
서류조작하는건 둘째치고
어떻게 워킹맘 자체가 없는지 그게 더 어이가 없습니다
애는 집에서 엄마가 봐야지.. 이런 개소리하는데
그럼 어린이집 보내면 안되죠 애를 집에서 봐야된다면요
뭐가 다르나요
어짜피 둘다 어린이집 보내면 애랑 엄마랑 있는 시간은 똑같을건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나더
집에서 집안일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하는데
워킹맘은 그런거 안하나요?
이런기사 올라오면 댓글에 애는 부모가 봐야지
집안일 얼마나 힘든줄 아냐
이런 소리 나오는데
어짜피 둘다 어린이집 보내면 비교 안되고
워킹맘도 집안일 다 합니다
아.. 그리고 애를 많이 나으라고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거지
맞벌이 하라고 지원해주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어린이집가면 아이들 친구도 생기고.... 뭐 그래서 보내는거죠
놀러 다닐려구 그러겠습니까? 아이 놀이방가도 집안 할일 많은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사회성을 익힙니다
배우는것도 많을꺼고...학교입학하기전에 연습하는거죠...부모와 떨어져서...사회성을 길러주는거죠...
유치원 안보내고 8살되서 학교보내면..아마 울고불고 난리날거임..그러면 아이들사이에서 놀림받게되고...
그럴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와이프가 집에서 쉬고 있지만
예전에 맞벌이할땐 어린이집에 애 찾으러가면 애들이 하나도 없다고 그랬어요
무슨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3~4시면 애들이 하원한다고 하네요
늦게 데리러 가면 눈치도 보이지만 딱히 수업이나 기타활동도 없어서 그냥 구석에서 혼자 불쌍하게 논다고..
원래 어린이집이 7시까지 아닌가요?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끝나는데 무슨재주로 3~4시에 애를 데리러 가나요
한마디로 반은 전업주부고 반은 할머니가 봐주는거겠죠
진짜 웃기는 코미디는 워킹맘보다 전업주부가 훨씬 많습니다
우리 아파트는 아마 90프로는 전업주부같네요
다들 먹고살기 좋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근방 유치원보면 한달에 보조금받고도 많게는 100만원을 더 내야되는걸로 압니다
정말 어이가 없죠
서류조작하는건 둘째치고
어떻게 워킹맘 자체가 없는지 그게 더 어이가 없습니다
애는 집에서 엄마가 봐야지.. 이런 개소리하는데
그럼 어린이집 보내면 안되죠 애를 집에서 봐야된다면요
뭐가 다르나요
어짜피 둘다 어린이집 보내면 애랑 엄마랑 있는 시간은 똑같을건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나더
집에서 집안일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하는데
워킹맘은 그런거 안하나요?
이런기사 올라오면 댓글에 애는 부모가 봐야지
집안일 얼마나 힘든줄 아냐
이런 소리 나오는데
어짜피 둘다 어린이집 보내면 비교 안되고
워킹맘도 집안일 다 합니다
아.. 그리고 애를 많이 나으라고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거지
맞벌이 하라고 지원해주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뒤에서 그러지 말고 반박을 해보시오
어린이집 입소 1순위가 다문화 2순위가 맞벌입니다
그마저도 못들어가서 1~2년 대기 타는거 기본이고요
제말이 잘못됐나요?
이나라 현실에 조금이라도 반감가지는글 올리면 무조건 반대 누루는 일베 쓰레기들입니다
어딜가나 있더군요
저희애도 늦어도 5시에는 애데려와야해서...사람써서 데려왔었죠...ㅡ.ㅜ 돈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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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월~금요일 : 12시간(7:30~19:30), 토요일: 8시간(7:30~15:30)
대부분이 여유있는 사람들이 서류만 만들어서 가져가요..
약삭빠르고 거짓말 잘하면 개이득 보는 대한민국..
국민성이 변해야 하는데..
앞으로 몇십년은 더 걸릴거예요..
미혼이거나 애 없거나 아님 꼰대일듯;;;;;;
5살, 2살인데 진짜 대한민국에서 새끼들
키우기 힘듭니다
연봉 5천에 복지혜택 괜찮은 회사 다닙니다 지방이지만 부모님 도움으로 대출 없이 35평 아파트, 대형SUV 타고 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지금은 버티고 있지만
앞으로 문제입니다 이제 큰 놈이 유치원 입학했는데 정부 지원금 제외 30만원
부담합니다 이제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내새끼 학교 다녀오면 엄마랑 같이 공부하고 주말에는 아빠랑
여행가고 이렇게 살고 싶은데
몇년 못하고 나중에는 경제적으로 코너에 몰리지 싶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하는데
한번씩 술한잔 먹고 집에 누워 자는 새끼들 보면 정말 행복하지만 저 놈들
뒷바라지 못해줘서 나중에 원망 들을까봐
답답할 때도 있네요
?
맞벌이부부의 1순위 정책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소득이 낮은 집에 1순위의 혜택을 줘야합니다.
그러면서 맨날 낮술 처먹고 돌아댕겨요.
이 혜택을 못받으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넘친다는거
위 사례같이 전업주부의 무상보육,부유층 자녀의 무상급식, 노인층의 지하철 무임승차후 등산가기 등등
모든사람들 한테 혜택이 돌아가면 좋겟지만
그 예산은 어디서 나올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