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빌라식 아파트의 암덩어리입니다.
남의 지정주차라인에 지멋대로 주차하면서
지정자리 개판만들어놓더니 이젠 하다하다 소방기계실쪽 좁은공간에 비집고 들어가네요
각 집마다 한자리씩 지정자리입니다. 그리고 공용자리가 2개구요. 저년이 공용1자리 자기자리 기계실앞 요롷게 3대나 대고있네요. 자기차. 딸래미차. 남편차
심지어 남편차는 번호판도 떼진채로 공용자리에 반년넘게 짱박혀있습니다.
성격이 도라이라 여기사는주민이랑 안부딪친적이없어서 다들 꺼려합니다ㅠ
수도배관인지 가스배관인지 저차 바로 앞에 있습니다.
언젠가 박을듯
장기방치로 신고하세요.
구청에서 견인해갑니다.
장기방치로 신고하세요.
구청에서 견인해갑니다.
회사 공용주차장이었습니다만
관리자(차주)가 빌라(사유지)에 산다면, 방치 차량 처리가 안됩니다.
훨씬좋습니다.
벌금쎌것같은데 신고한번해보시죠.
까나리로^^
블박 주변에 없는거 확인하시거나 주변 블박 차량 차주분들께 다같이 말씀드려서
해당 날짜 블박 꺼두기 캠패인을 실행하셔서...
상콤한 방향제 선물하심이 어떠신지요?
물론 그 ㅆㄴ 이 움직여도 계속 해주면 좋죠... 옮겨도 워낙 주변에서 악평이 높으면...
옮겨서 다른 집에 부탁해도 흥쾌히 돕지 않을런지...
밤이고 낮이고 경찰차 자주옵니다 동네시끄럽게하고 욕설장난아니고 이웃차 박고 도망갔다가 블박으로 잡은적도 있네요
아하~ 상대가 사람이 아니었군효~
그걸 몰랐네요.. 말이 안 통하는건 알았지만...
짐승이하인줄도 알았지만... 그 정도 일줄이야..;
일정 기간 스티커 붙이고 무응답이면 조치 취합니다
그냥 갖다 버려라!!! 폼만 잡지 말고~~~
확~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철물점가서 쇠사슬 좀끊어다가 차량옆에 있는것과 묶어주세요 자물쇠 채워버리고요
다단계나 보험한다
10중89~
3번인가 경고 하고 가져가던데유.. 깝깝하시겠네유
보통미친게 아니어서 주민들이 마주치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게 문제네요ㅠ 저도싫은데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http://www.ecar.go.kr/
여기 들어가셔서 중간 오른쪽 보시면 타인차량조회 라고 있습니다.
클릭하고 조회 하시면 차량 상태를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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