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이제 쓸수 있는게 없다구.. ^^
그래도 내 옆에 아무도 없어서 참 다행이다^^
나땜에 아파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다행이다
혼자 버틴 나 자신 칭찬해 ^^
여러분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하고 싶은거 많이 하시구
아프지 마시구
사랑하는 사람 많이 만나구
스트레스는 받지마시구
돈에 연연하지 마시구
오늘하루 행복하게 지내면 그게 가장 좋은거 같아여..^^
저한테 주어질 시간이 얼마가 될진 모르겠지만
저도 행복하려구요
또 올게요 안녕
님 지난 게시글 읽으면서 제가 기분 다 좋아짐~~~
어쩜 이 글 또한 형님의 인생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오십시요~~~ 우리 보배사람들 모두가 기다릴께예~~~^^♡
또 오셔서 또 글 써주세요.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더 자주면 더 좋고요.
항암제 다 써서 쓸수 잇는게 없어도 4기에도 사시는 분들 많아요. 희망 잃으시면 안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얼마안남긴 최소50 년은 남았어요
꼭 다시 글 올려주세요.
5년 가까이 눈팅만 하다가 큐키2님 응원차 회원가입햇습니다~~
좋은결과 기다릴께요~~
기적이 일어나시기를!!
지난 글들을 모두 읽어봤어요
정말 좋으신 분! 부디 힘내시고
오래오래 작성하시는 글 읽으면서
그 좋은 마음 나눔 받고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견디고 이겨내다보면 좋은날
꼭 올거에요~~
힘 내주세요.
기적이 찾아 오길 바랍니다~~
용기 잃기마시고 힘내세요.
그간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렇게 고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아프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님을 위해 슬퍼할 사람이 없다고요?
저는 님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너무 좋으신 분이라는것도 함께요.. 부디... 님이 다시 글을 쓰셔서 저희가 볼 수 있기를..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다 이룰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라는 말은 안할게요 더 이상 아프지 마세요!!
힘드셨을텐데 어찌 그리 의연하실수 있는지 참 미련도 하십니다
보배 창에 계속 글 올려주시고 의사 말이 틀렸기를 바래봅니다.
제 어머니 떠나 보낼때가 생각나고 너무 속상해서 눈물나네요
이 세상에 나쁘고 못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마치 세상은
일부러 착하고 좋은 사람들을 먼저 데려가려고만 하려는것 같을까요?
스스로가 조금만 더 일찍 알아챘다면 조금만 더 일찍 주변에서 알아봐줬다면..
그게 정말 너무 안타깝고 후회스러운것 같아요
근데요 큐키님 지난 글들에서 착한 마음씨가 보여요
점점 더 좋아지시길 응원하고 싶어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잖아요.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해오신것 같지만 조금 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하신분
또 글 올라오길 기다릴께요!
오늘 하루는 통증없이 통잠 자고 속도 편안하기를...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