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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말 가려 안하고 하고 싶은말 다해서 남편을 힘들게 했네
저런 경우에는 남자가 이혼하는게 맞음
참고 살 이유가 하나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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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공금 11년간 빼돌린 직원 눈치 못채는 사장보다
더한놈이군
사람 본성을 11년간 숨기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11년간 캐치 못한 것은 남자도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회사 공금 11년간 빼돌린 직원 눈치 못채는 사장보다
더한놈이군
어린딸사진 올린 아빠한테--아 맛있겠다
교복입은여학생 -- 벗겨서 따먹고싶다
물마시는 김태희보고--태희는 비에 비싼물을 먹고산다--포르노 배우가 여러남자 좆물 먹는거 비유
수고하는 아저씨물주는 애기보고--아저씨 자지 이병만은해요
살인자가 여자가 죽여달라고 해서 죽였다에--밑에구멍을 좀 죽여달라고 한거잖아
조선인민공화국 공민이 되고싶다
이런개씹새끼가 --br101--br101Q--ch2709로 닉바꿔가며
보배 유명 변태.사이코.아동성애자 씹새끼입니다
개시궁창 허벌구멍에서 나온 개새끼
안중근 의사 모든걸던져서 조국독립운동을 할때 --일본놈 앞잡이에 딸딸이나 치고있을 개새끼가
안중근의사 조롱--능멸하고 있음--개씹새끼
어디 있는지 아는사람 좀 가르쳐 주삼--가서 밟아죽여버리게
남자 입장에서 쓴 글인데도 얼마나 깝깝할지 알 수 있는 글
전처는 앞만 보고 달려가려는 타입이니
손붙잡고 가기엔 부부가 둘다 힘들었던것 같네요
누가 잘못했다기보단...
결혼하고 보니 곰이였다. 일수도 있어서
딱히 공감 안감.
이혼하고 왜 전처를 욕해
맘편히 혼자 사세요
둘이살 팔자가 아닌듯~~
서로 존중하고 위해주는 그런 사람
만나 편하게 사시길..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지만,
잘 맞는 사람 만나서..
20년째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지나간 십년이 아쉬워서..
누가 더 나쁘고 좋고를 따질 필요는 없어요.
좋은 짝 찾으세요.
남녀관계뿐만 아니라 ..
12년이 넘 아깝다, 좋은 여자 만났어도 여럿 만날 시간였겠네 ..
남자쪽에서 또 혹해서 진짠가? 하면서 재결합 많이 했다가 재이혼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어렵게 결심하고 행동하신거 되돌리지 마시고 좋은 새로운 인연만나 새출발하시길요
바보짖은 한번으로 만족하세요 두번하면 진짜 .....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고 사사건건 니가 뭘알아
상대에 대한 존중을 안한다면 이혼을 권유할겁니다
남편분 인생은 짦아요 본인 삶 원하는대로 사세요
역시 인생은 참 힘들어요.
결혼하면 달라지고 아이낳으면 더 달라짐.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참고 살아야겠지만 선넘는다 싶으면 이혼 생각해 봐야함.
평샹 무시당하고 머슴처럼 살기 싫으면...
글쓴이도 11년 연애때는 전처의 언행이 저정도는 아니였을거임.
그러나 결혼하니 전처가 달라지기 시작했을거고
저 정도의 무시와 언어폭력이라면 갈라서는게 맞음.
별여자있냐, 남자하기 나름..
노력하면 바뀌겠지...
노노
할거면서 왜 남을 통제하는지..
저런여자하고 환갑때까지 살았다고 가정해보면
생각도 하기 싫을정도로 끔찍합니다.
좋아합니다.
요즘들어 새삼 더 깊이 깨닫고있네요
안 맞으면 하루 빨리 이혼 해야함
1찍 알바 버러지도 아니고 ㅎㅎㅎ
여자 다혈질은 남자가 다 받아주고 살거나
지금처럼 반란을 해서 헤어지던데
저 다혈질 여자랑 사는 사람들 보몀 왜사나 싶다가도
반대인 남자니까 사는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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