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트나 백화점에 주차를 많이했더니
차문짝이 빨래판이 되버렸네요...=_=;;;
차를 몰고 다니는분 99.9999%이상이 아마
타인에의해 문콕이나 문빵당하셨을 겁니다....
이거뭐 동전보다 작게 상처나니 물어달라기도
찝찝하고 안물어달라기엔 또 새차인데..ㅠㅠ
방법은 간단합니다...
시중에 마트가면 5000천원도 안하는 도어가드(스펀지)를
붙이는겁니다~ 내차 아낀다는 생각으로 하지마시고 상대차
안 다치도록~ 그렇게 널리 운동하면 옛날 정지선 지키기 운동처럼
확대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우리모두 노력만 하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우선 우리 보배회원님들이 실천해보는건 어떨까요~!!
문열때 조심히 열던가 그게 힘들면 손을 대고 열면 되는데
그게 그리도 힘든지;;
문콕테러범 걸리기만 해봐라 누워버려야지 ㅋ
기둥뒤 공간 이용해서 대각선으로 대는 방법밖엔 ㅜㅜ
꼭 제차 조수석이 기둥쪽으로 되어있어야합니다 ㅋㅋ
보통 상대차 조수석탈때는 차를 앞으로 빼서 타기때문에...ㅋㅋㅋㅋㅋ
그나마 마음이 편하다는..ㅋㅋ
차들은 옛날보다 커지는데 주차선은 그대로이니........
특히 마트는 완전 최대한 많이 주차시킬려고 그런지 진짜 좁더군요 ㅡㅡ
작은건데.. 남에게는 큰게 되죠..
근데. 며칠전에 제꺼차 옆에 주차하신 그랜드카니발 검정 김여사분이
이뿌게 문콕 해주셨네요.. 거의 테러수준. ㅡㅡ
콤파운드로 지우면 조금 티나는정도 ㅜㅜ
당연히 남의차 주의해야죠...허나 그런의식이 없는 사람들은 차라리
스펀지사다 하나 붙이자 이거죠...서로가 그런생각이 연결되면 해결될줄알았는데
댓글을보니 내찬대 당연히 니가 잘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신분도 계신듯...ㅎ;;
저는 스펀지 붙인분들 보면 차를 아낀다는 생각보다 남의차를 배려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다들 똥차라고 하실지 모르시지만 내새끼 처럼 꾸미고 닦고 쪼이고 한녀석이라 아직도 쨍쨍합니다..
제차도 스펀지 껌정색 달고 다니는데,,
다덜 이러시더라구요,,새차같지도 않은지 똥차에다가 무슨 지랄을 해냤냐고 하더라구요ㅋㅋ
어의 없어서참,,ㅋㅋ
저도 옆에 차있으면 내릴 때 항상 문 바깥쪽으로 손 대서 내림....
백방 김여사가 뒷자리 애기 태우거나 문열고 장본 물건 넣는다고
팍 열어서 그런거같은데, 짜증 지대로임,,,옆에 꼭 고급차나 새차 위주로 대는데,
꼭 이런일이 생기네요;;
제 도어에서 제일 튀어나온부분에... 근데 막상 문열다보면 그부분은 안닫고 문모서리가 부딫치려하거나... 내가붙인부위는 내차에서 제일 튀어나온곳인데
요즘차 MD YF는 튀어나온곳이 달라서... 그쪽이 먼저닫네요 도어가드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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