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전공의들 증원반대..어차피 6년만 견디면 원하는 진료과로 봉직 또는 개원을 할 수 있기에 지금의 힘든과정은 아무것도 아니다..인구도 줄어드는데 정원늘려서 박터지게 경쟁하는 것 싫다..이게 정답일듯..
그리고 봉직이든 개원 등을 하려면 전문의 자격시험을 거친 의료인만이 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강화시켜야 지금의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의 변화를 찾아야 합니다. 수련병원이상의 의료기관들이 전공의 위주의 인력수급이 아닌 전공의는 교육생이라는 개념으로 전임의 이상의 전문의 위주의 인력수급으로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에 따른 수가인상 혹은 예산 지원 등을 통해 병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가야죠..
의사 증원에는 단순이 숫자를 늘리는게 아닌 디테일이 매우 중요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 디테일을 살리면서 계획을 했던것이고!!
근데 룬석렬은 디테일 따윈 개나 줘버리고 단순히 숫자놀음을 하는거잖아
의사가 강의실에서 강의만 잘 들으면 만들어지냐?
병원 같은 의료환경 안에서 실습과 반복학습 그 경험으로 만들어 지는건데..
룬석렬 식으로 의대 진입숫자만 들려 놓으면...그 다음은??
죄다 피부과 성형외과 이런걸로 가면 의사가 늘어난 의미가 있어?
문재인 대통령처럼 제도와 환경의 디테일까지 함께 계획하는게 맞는거다
의사 증원은 꼭 해야하지만 룬석렬이라서 반대하는게 아니라...
방법에 대한 협의가 더 필요하다는 소리다!!
배우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나도 천박해빠진 것들이 각분야 요소요소 온천지 돈타령!
그런데요..정원 늘린다고 야근이 없어지고 빡센 근무조건이 없어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현 전공의 수련과정 속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다는 겁니다.
과별 티오 몇명씩 늘린다고 사라지는 근무환경이 못된다는 거예요..단순히 전체 정원이 수백에서 수천이 늘어난다고 나아지지 않을까? 틀린 예측입니다.
아무튼 전공의들 증원반대..어차피 6년만 견디면 원하는 진료과로 봉직 또는 개원을 할 수 있기에 지금의 힘든과정은 아무것도 아니다..인구도 줄어드는데 정원늘려서 박터지게 경쟁하는 것 싫다..이게 정답일듯..
그리고 봉직이든 개원 등을 하려면 전문의 자격시험을 거친 의료인만이 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강화시켜야 지금의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의 변화를 찾아야 합니다. 수련병원이상의 의료기관들이 전공의 위주의 인력수급이 아닌 전공의는 교육생이라는 개념으로 전임의 이상의 전문의 위주의 인력수급으로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에 따른 수가인상 혹은 예산 지원 등을 통해 병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가야죠..
협상하려고 뻥튀기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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