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에게 혜택받은 노무현 사위 곽상언이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면 안된다... 그것도 종로에서
대충 이런 주장인데.....
10년 넘게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했다면
당시 중고등학생들에게 간접적 논리 스승이기도 한거다.
그러나 그의 100분 토론을 보면 뭔 소리인지 알수가 없다.
논리 논설이란 공감과 수긍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 아닌가?
노무현에게 혜택받은 노무현 사위 곽상언이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면 안된다... 그것도 종로에서
대충 이런 주장인데.....
10년 넘게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했다면
당시 중고등학생들에게 간접적 논리 스승이기도 한거다.
그러나 그의 100분 토론을 보면 뭔 소리인지 알수가 없다.
논리 논설이란 공감과 수긍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 아닌가?
치아라 마
치아라 마
기원합니다
나온줄 알았는데 중앙지보 논설위원ㄷㄷㄷㄷㄷㄷ
기가찬다
어쩐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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