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국 분유사건생각나네...중국도 돈이면 왠만한거넘어가는곳인데 이렇게 언론타고 일커지면 가차없던데....여기가 중국이었으면 어땠을까?? 과연 저사람들이 이렇게 여유를갖고 거짖말로 일관하다 뒤늦은사과따위로 대처할수있었을까?? 아마 밤에다리펴고 제대로 잠도못잤을것같은데...
불매운동의 구심점이 잘 없죠...있다해도 그걸 제대로 알려주는 언론도 없었구요....
언론에서 그렇게 쉽게 얘기하기엔.....아무리 손석희 사장님이라해도 섣부른 판단이었다고 봅니다....
그냥 개인들에게 맡겨놓고.. 너희가 알아서 꾸준하게 끝까지 불매운동해라....? 효과가 있을까요???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는게 국가인데.......
국민이 국가를 보호하는 나라에서 사는게 이루 말할수 없는 설움과 슬픔이 밖에 내리는 비보다도, 부는 바람보다
더 큽니다.
힘내세요들....
어짜피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정보공유하고 보호책을 마련하는게 이 나라를
사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1년도 개대중 정부때 옥시 제품이 처음 판매됬음. 옥시 제품은 미국에선 그 유해성때문에 판매금지된 제품이 개대중땐 버젓이 시판됬음. 그러다가 아산병원의사들이 노무현 정부인 06년도에 살균제의 유해성에 대해 의의를 제기하자 정부 어떤 기관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음. 특별법 제정해서 당시 책임자들 사법 처리해야함.
100억..아니 수천억이 한사람 아니 수십명의 인생이랑 바꿀수 있냐?
제 방에서 저혼자 사용했는데 딱 절반정도 사용하고 몸에 이상이 있어 사용을 그만두었거든요
후로 분가해서 어머님 집에가면 그때 제가 머물던 방의 책상한켠에 아직도 쓰다 남은 반통의 가습기 살균제가 그대로
있네요 볼때마다 시끕합니다.
마누라가 아침마다 일어나면 목이따가워 죽겠다고해서 사용을 중지한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군요..
진짜 불매운동할때는 좀 동참좀 해라..
거지근성에 쩔은 아지메들아~~!!!!
그리고 저런 개기업은 욕도하기 싫다..
그냥 지구상에서 사라져라..
쥐새끼를 뽑아서 나라를 망쳐놨어.
정말 저 부모의 마음은..........
찢어죽일 놈들..!!!
언론에서 그렇게 쉽게 얘기하기엔.....아무리 손석희 사장님이라해도 섣부른 판단이었다고 봅니다....
그냥 개인들에게 맡겨놓고.. 너희가 알아서 꾸준하게 끝까지 불매운동해라....? 효과가 있을까요???
국민이 국가를 보호하는 나라에서 사는게 이루 말할수 없는 설움과 슬픔이 밖에 내리는 비보다도, 부는 바람보다
더 큽니다.
힘내세요들....
어짜피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정보공유하고 보호책을 마련하는게 이 나라를
사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니들이 피해봤으면 니들이 알아서 해결해라 ...
이런 국민은 또 어떤가
나만아니면돼 할인행사하니 아직피해본거없으니 다들 구입하고 ...
이렇다면 그매영수증 보다도 폐질환의 상태로 정부에서 보상하고 가습기 살균제 판매량에 따른 자료를 가지고 업체별로 구상권을 청구해야지
수년이 지난 영수증을 어떻게 찾나..
겨우 하나 찾았다 한들 한개 구입사실로 이렇게 됐다고 규명하기는 너무 어려운일일듯
의약품도 의약외품도 아닌상태라는거임
그리고 2007년에 사망건이 나와서 대학벙원 의사들이 문제제기했는데 묵살댔음 조사 안한거임 2008년에 사망자가 늘었는데도 흐지부지된거임
2007년전까지는 제품의 용도변경에 대해 다시실험해야 한다는 법자체가 없었다는 점!
2007년 이후 사망자 발생후에도 눈감은 정부!
이게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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