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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심과 거짓으로 무장된 게 현대 한국 여성 중 몇 % 나 될런지 너만 아냐?
허영심과 거짓으로 무장된 게 현대 한국 여성 중 몇 % 나 될런지 너만 아냐?
저랑 같은과시군요
올바른 경제교육입니다
형편에 맞게 소비하는걸 부모가 보여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아이가 말하고
난
그말듣고
그렇지~~~
하고 지나감^^ㅋ
저도 몇번 무너짐 ㅋ
걔 부모님 좀 만나 뵈야겠는데..
ㅋㅋ
엄마의 자존심을 건드림.
결국 사줌.
아빠 할말 있는데 해도 되남?
뭔데?
말 안하고 시간 끔
왜 말을 안해?
치킨이 먹고 싶은데 안사줄거 같아서...
아니 시팔 니가 말 할때마다
안사준적이 없는데 왜 매번 이지랄인지
이젠 사달라고 하면 돈을 못 벌어서 못 사준다고 횟수를 줄임
그 대신 한달동안 고기반찬은 없단다
"엄마 아빠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비싼건 너 용돈 모아서 사~
그걸로 사
이후로 무리한 요구는 안받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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