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622
엊그제 e까브리를 출고해 타고 다니는데....아침에 출근할때 바람이 상쾌해
오픈에어링을 즐기는데....버스에서 바라보는 시선의 부담감이 자꾸 앞만 보게되는군요...^^;;
맘같아선 벤틀리GTC를 출고해 활짝열고 럭셔리하게 다니고 싶은데...
감가에대한 부담감이.....아직도 카푸어(car poor)같은 인생인지라....ㅠ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