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 가운데 모터그래프의 마지막 동영상에 관한 전부 반박 했다고 하니, 무었을 반박했나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정리해 드립니다.

일단 김한용 기자님께서 이야기 하신 부분은 전분 그자리에서 반박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러시더군요. "아 상식적으로 그렇군요."

부채꼴 모양의 그 부분에 관해 문의 하신 분도 계시던데 그 부분도 밑에 동영상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단 에너지가 들어오면 그 부채꼴 부분의 변형이 있어야 합니다. IIHS 동영상 잘 돌려 보세요 변형이 있는지!)

그리고 김한용 기자가 새로 주장하시는 부분인데

https://c.motorgraph.com/info/509094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이 주장대로라면 그렇게 신뢰하던 IIHS의 시험이 이상한 시험이 된단 말입니다

왜 그런지는 밑에 동영상에서 설명했습니다.

악마의 편집이 이렇게 무섭네요

<모터그래프 버전>

<제가 직접 녹음한 버전>

마지막으로요 내년인가 내후년인가에 우리나라에도 스몰오버랩 시험이 들어옵니다.

(이 이야기도 위의 동영상에서 나와요)

그럼 그때 가서 내수용 투싼이 G등급 나오면 뭐라고들 하실겁니까?

정부랑 짜고쳤다? 아니면 저 시험은 가짜다?

그리고 왜 투산만 깝니까? SM6는요? 말리부는요? 

그리고 유럽예들은 불안전한 차를 타고 미국은 튼튼한차 타나요? 상식적으로 이 주장이 납득이 되나요?

볼보는 미국차인가요?

저는 미국보다는 유럽 기준을 더 좋아해요. 

무조건 미국하고 똑같이 해달라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사스가 숭미주의

마지막으로 저도 김한용 기자님께서 현차에 요구하는 것과 똑같이 앞에서 하신 말씀과 뒤에서 하신 말씀이 어째서 다른지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저도 모터그래프 소비자에요. 그럼 해명을 해야지요. 지금 김한용 기자의 태도와 현차의 (예전) 태도와 뭐가 다른가요?

저도 다른거 싫어요 그러니까 같은말을 하시던지 아니면 다른 이유를 설명 하시던지요!

아예 언급을 안하세요

그리고 제 음성 마지막에 제가 뭐라고 했는지 들어보세요. 

제가 무슨 말을 꼭 기사에 담아달라고 했는지 꼭 들어보세요.

그런데 이 약속도 어기셨지요

기자의 전문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 미디어 전체에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제발 기사 올리기 전에 구글링 10분만 하세요! 

차덕질 할려고 기사 열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없는 용어 창조들 하시지 마시고 제발 검색 한번만 하세요.

부품명이야 그렇다 치고 제발 섀시 강성하고 바디 강성만은 구분해 주세요. 

(당최 섀시하고 바디하고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애휴~~ ㅉㅉㅉ)

계속 한말 또하는게 지겨워서 이제 그만 할랍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메일로 주세요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시면 제 메일 주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단, 인신공격 헛소리 등은 수위를 봐서 상품권 발급해드릴 꺼니까 예의를 차려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