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전에 전화로 사장부터 찾더니 ㅋ오시라하니 와서 또 사장찾음 ㅋ직원들이 매니저님이랑 얘기하심된다 하니 매니저말고 사장님계시냐함 ㅋㅋ애들이 절 매니저로 부릅니다. 아줌마한테 제가 사장이에요 말씀드리니ㅋㅋ 그때부터 공손히 부탁하십니다.......
자기집이 반포 서래마을이랍니다 ㅋㅋ밑밥깔고 시작하네요 ㅋ전혀 상관없는데....
어쨌든..그러더니 남편이 연예인이라네요
속으로 아 빝붙으러 왔구나 생각했죠..
유명하진않고 활동 안한진 쫌 됐답니다.
원래 집이 반포사는데 여기 잠깐 와있답니다..ㅋ그쪽 동네서는 휘트니스 같은곳 그냥 이용한답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협찬받으면서 살았답니다..ㅎㅎㅎ
그니까 배려좀 해달랍니다 그냥 이용하게...
전 안된다했죠 당연히 ㅎ돈내는 사람들은 호군가요 ㅋㅋ
근처 대형교회다니는데 남편 다니면 소개많이 받을수 있다면서 ㅋㅋ
싫다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걍 가시라했어요 ㅋㅋ
할인해달란소리는 많이 들어도 걍 하겠다는 사람은 또 첨이네요 ㅋ
백프로 실화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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