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달자마자 임신하고 출산휴가 씀
그리고 휴가 끝나고 육아휴직 신청함
우리회사는 중견인데 여성 복지혜택으로
1년까지 육아휴직기간동안 월급의 60퍼 지급함...
여기까지는 당연한거니까 그러려니했음
근데 육아휴직 끝나가니까 연장함
연장하면 무급인데 나라에서 50만원 준다고 들었음
그렇게 1년 또 쉼...
2년 공백 있지만 회사 복귀할거냐 물어본다니까 복귀한다함
재교육시킬 생각으로 머리 아팠지만 또 그러려니 했음
그런데 회사 책상 다시 놓아주니까 둘째 출산했다고 함
(전화로 복직 물었을때는 임신이야기 없었음)
다시 출산휴가 유급육아휴직 무급육아휴직 콤보
육아휴직 끝나갈때 혹시나해서 복직 할거냐 물어봤음
그런데 복직한다고 함...
사장님도 빡쳤지만 법이 그러니 책상 놔줘라 했음
얼굴도 까먹었고 와도 신입사원들이 자리메꿔서 할일이 없지만 책상 놔줬음
근데 또 셋째 출산ㅋㅋㅋㅋ
다시 출산휴가 유급 무급 육아휴직 2콤보
그때 설마 요즘 세상에 자식셋 연타로 낳을줄을 몰라서
임신을 안물어 본게 실수였음
내가 사장한테 졸라 깨졌음
다시 시간이 지나고 복직할때가 되었음
사장이 복직 시키지 말라고함
거의 6년 공백에 일할수 있을리가 없음
게다가 연구직임...
결국 사장님 명령에 복직 못하고 짤림
그런데 이 년이 출산 및 육아로 부당하게 해고 당했다고 신고함
퇴직금도 유급 기간 일한걸로 쳐서 받아갔으면서...
결국 사장님 벌금 천만원인가 먹음ㅋㅋ
사장님 그 뒤로 완전 빡쳐서 여자신입사원 안뽑음
여성할당제인가 뭔가는 아웃소싱하던
식당아줌마 청소부아줌마 통근버스아줌마 정규직 고용해줌ㅋㅋ
최근 술자리에서 그 년 뭐하는지 그 년 동기통해서 들었는데
중견회사 연구직 10년 경력직으로 공기업 들어갔다함
우리의날개
nicepung85
ccoway
뉴질랜드를 반면교사 삼아보면 결국 보슬아치들의 천국이 지옥이 될 수 있음.
뉴질랜드에서 과거 남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자가 사우디에서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함.
이 나라 남자들의 엑소더스가 이어짐.
학생시절 공부를 하는 이유가 다른 나라로 취업을 하기 위함이라고 했을 정도임.
그리고 영어권이라 다른 국가로 취업하거나 이민하기가 쉬웠다고 함.
심지어는 아들을 가진 뉴질랜드 엄마들은 자신이 여자임에도 아들만은 다른 나라로 가서 살길 원했을 정도임.
남자가 여자와 이혼을 하면 무조건 여자에게 생활비를 지급해야하고 이혼한 여자가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이 누구에게서 비롯되었는지 알 필요도 없이 친자인지도 확인 못한채 그냥 양육비 지급해야 함.
이게 이 나라의 법이었음.
결국 이 나라 군대, 경찰, 소방관 등 실제로 남자 없이는 안되는 조직마저 제대로 굴러가지 않게 됨.
지금은 과거 여성 위주 정책을 내려놓고 회복 중이지만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님.
뉴질랜드를 반면교사 삼아보면 결국 보슬아치들의 천국이 지옥이 될 수 있음.
뉴질랜드에서 과거 남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자가 사우디에서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함.
이 나라 남자들의 엑소더스가 이어짐.
학생시절 공부를 하는 이유가 다른 나라로 취업을 하기 위함이라고 했을 정도임.
그리고 영어권이라 다른 국가로 취업하거나 이민하기가 쉬웠다고 함.
심지어는 아들을 가진 뉴질랜드 엄마들은 자신이 여자임에도 아들만은 다른 나라로 가서 살길 원했을 정도임.
남자가 여자와 이혼을 하면 무조건 여자에게 생활비를 지급해야하고 이혼한 여자가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이 누구에게서 비롯되었는지 알 필요도 없이 친자인지도 확인 못한채 그냥 양육비 지급해야 함.
이게 이 나라의 법이었음.
결국 이 나라 군대, 경찰, 소방관 등 실제로 남자 없이는 안되는 조직마저 제대로 굴러가지 않게 됨.
지금은 과거 여성 위주 정책을 내려놓고 회복 중이지만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님.
이렇다함 저렇다함 누가 못하나요?
아무리 그래도 조선만 하겠어요?
조선도 다른나라에 가서 일시키고 받은 달러로 이정도 사는거 아니겠어요?
뉴질랜드 여성인권 헬조선같이 해놔서 망한 케이스 맞습니다. 네이년에 검색 해보세요.. "뉴질랜드 여성부" 이렇게요.. ㅡ.ㅡ;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9%B4%EC%A7%88%EB%9E%9C%EB%93%9C+%EC%97%AC%EC%84%B1%EB%B6%80&sm=top_hty&fbm=1&ie=utf8
자세한 내용은
http://sibak.net/220579290917
육아휴직은 최대 1년이며 연장이 불가능함.
회사복지차원에서 1년 연장할수도 있겠지만 안줘도 되는 육아휴직을 회사에서
주는건 아주 좋은 기업이며 저걸자지고 직원들이 자랑해야지 비난할 사안이 아니라고봄
자기얼굴에 침뱉기이며 중견기업에서 사장이 일개 직원의 육아휴직까지 신경쓰지 않음
고용보험에서 통상임금 40% 최대 100만원까지 주며 회사에서는 안줘도 무방함
회사복지차원에서 월급60%주는건 대기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혜택임
육아는 법에서 정한 당연한 권리임
다들 결혼들 안하신분들 같은데 결혼해서 애 키워보셈
보슬아치라고 비난하지마시길 당신의 어머니가 저런 혜택을 받았다면
이런 천박한 댓글은 달지 않았을것임
육아는 미래의 희망이지 비난받을 대상이 아닙니다.
참고로 남자도 육아휴직이 가능하니 많이들 쓰세요.
같은 부서사람이 아님 피해주는것도 당연히 없음
회사에서 돈 나가지 않으니 당연히 피해없음
(단지 그건 회사가 복지차원에서 주는것이고 사장이 저런 마인드면 빡칠일도 없을것임)
저글이 진실일꺼라 믿는건가요?
인사쪽부서 사람이 쓴거 같은데 육아휴직이 몇년인지도 모르면서
뭐뭐 하는것 같음 이런글이 주작이 아닐까요?
뭐가 그리 웃기죠?
이래서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안되여
이런식의 마인드가 문제라고 하는게
그래서 공무원 할려고 하는거에요 눈치안보고 육아휴직쓸수 있으니
s사 자랑이 아닙니다. 40대 되면 대부분 명퇴당해요
그리고 그 뒤에 육아휴직을 1년할 수 잇고 그때 고용보험에서 줍니다.
같은 남자지만... 인정할건 합시다^^
댁의 와이프가 그런상황이라면요...
혼인신고서라고도 하죠
워낙 남자한테만 줱같으니까요
진짜 10년 경력 웃기네 ㅋㅋ
직원10명 조금 넘는 디자인 회사...개인사업자입니다. 처녀 포함 세명이 동시에 임신하길래 유부녀 둘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시켰습니다. 처녀는 결혼한다고 퇴사했구요. 대체인력을 뽑느라 조금 고생한거 외에는 손해(?)없었습니다. 복직시기에 잠시 나왔지만 대체인력과의 중복 문제로 상담하니 본인들도 육아에 전념하고 싶어해서 권고 사직처리했습니다. 배려해주면 서로 좋은일을 왜 배아파하고 열받아 합니까? 내 동생, 내 마누라라고 생각해 보세요...데리고 잘 생각은 하지 말고...ㅎㅎ
저 여자 이직하고 넷째 임신 했다 캅디다..
요즘덥지? 헛소리허지마라
설대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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