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11271
- 증인소환 통보받고 이유없이 출석 안해
여성 연예인 원정 성매매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을 통보받고 응하지 않은
여성 연예인에 대한 강제 구인절차가 진행된다.
이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이상현 부장판사는 17일 연예기획사 대표
강모(42)씨 등의 재판에서 증인 출석에 불응한 연예인 A씨 등 3명에 대한 구인장을 발부했다.
여자 연예인은 최대 수천만원씩 받고 해외 원정 성매매한거 남자쪽에서 성매매 인정했는데도
이 여자 연예인들 3명은 이유없이 법원출석도 거부해서, 법원이 강제구인장 발부했지만
이런 여자 연예인들은 A양, B양 하면서 철저하게 신상 보호해줌
반면, 엄태웅은 단지 의혹일 뿐인데도 즉시 신상 다 까고 벌써 성폭행범으로 몰아가고 있음.
남녀평등 사회인데 해외 성매매건으로 걸린 년들도 다 얼굴, 이름 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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