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남성 3명이 여성 1명에게 마약을 담배라고 속이고 권유
2. 피해자가 환각증세를 일으키자 옷 속으로 손을 넣고 성추행을 시도
3. 피해자는 마약에 의한 심각한 환각증세와 공포감에 휩싸여
제정신이 아닌 채로 도망치다가 창문으로 뛰어내림
4. 기적적으로 살았으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말그대로 온몸이 부서짐.
의사 진단서 수십줄. 수술비 견적 최소 1억 3천 이상
5. 가해자들은 반성은 커녕 페이스북에 피해자 사진을 올리고
마약한 년이라고 조롱함.
6. 또한 집안에서 일어난 일이라 증거가 없는 점을 이용해
마약은 했으나 성추행은 안 했다고 발뺌 중
7. 경찰에서도 증거가 없어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하는 정도 밖에
수사를 못하고 있음
당사자 지인들의 페이스북 제보에 의하면 가해자들은 20~22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벌써 강간 전과자라고 합니다..
왜 그런 쓰래기들과 어울려서...
새벽 3시에 남자 세명이 여자가 사는
집앞에 와서 만나자고 하는데 아무 스스럼 없이 만난다?
아이고...
아직 어린 딸이 둘인데 매일 걱정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 성범죄자 두명이 이사 왔거든요.
재작년에 한 명, 올해 한 명
올해 온 사람은 통지서도 안 왔네요.
얼굴도 모르는데...
정말 그 3명의 개들을 죽여버리고 싶다면, 딥웹에 어딘가 있다는 청부살인사이트를 찾아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평소처럼 적당히 먹구 놀지..
그리구 진술내용이 저리 일목요연하고 정확할수가..
는 거짓이라는.. 근데 머저리견찰은 저리안하면
신빙성없다 처말하긋지 ㅉㅉㅉ
받고 만나는 사람이나...
집에 들이는 사람이나...
물론 가해자들은 엄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너무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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