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특정인들 듣기 좋으라고 달콤한 위안만 전달해주는 김제동의 처세술일 뿐...
김제동처럼 콤플렉스가 많으면서 지적허세가 강한 사람들이 대중 심리도 잘 꾀고 있죠.
넷 상에서 진보성향이 강세를 보이자 진보 연예인의 대표를 자처하고,
진보가 좋아할만한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SNS를 통해 쏟아내며 개념 연예인 등극.
살아남기위한, 자신을 잘 팔게하기 위한 진보장사 속 자기 포지셔닝 잡은거에요.
여성들의 발언권이 강해지는 추세가 되니 한 강연에서
"남자들은 여자 말만 듣고 살면 중간은 간다. 남자친구는 개와 동급.
사람이 아니고 개다 생각하면 싸울 일이 전혀 없습니다"따위의 이야기를 농담반 연애상담 건네며
페미니스트들 지지를 받고...
누군가에게 위로랍시고 달콤한 말만 전달하는 사람에게 열광해봐야 자신에게 남는 건 없습니다.
저런 사람 이야기 듣고 위안받겠다고 김제동 토크콘서트 표 8만8천원 주고사서 들어가봐야
정작 배 부른건 달콤한 말만 전달하는 누군가겠죠.
자신의 능력은 오로지 경쟁 속에서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개발된다는건
한국뿐 아니라 어느 국가에서든 마찬가지 현실이에요.
항상 뜬구름만 잡는, 실현 불가능한 이상론적인 말들만 늘어놓는 사람을 영웅화 하는거보면
정서적으로 다들 많이 지치긴한듯.
저 사람이 하는 이야기들은 서점에 널리고 널린 자기계발서 만큼 무의미함.
저렇게 말하면 청년들의 분노를 어루만지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실체도 없는 무엇의 잘못이라고 불안한 심리의 청년에게 자기 위안적 싸움을 붙이고 나는 네편이라는 의도를 자연스레 줌으로써 반사이익을 얻는 전형적인 좌파의 선동 행태다. 우리가 아무리 못배워 쳐먹었어도 취업이 힘든것을 누구에 탓으로 돌릴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을 적응 시키는 것은 본인 스스로에 몫이다 남탓할시간에 공부를 더 해라.
언변으로 교묘하게 2번 지지하지말고 정말 뜻있으면 깨끗하고 바른사람 지지해줘라 1번이든 2번이든 쓰레기들 천국인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네 1번 찍으면 일베 쓰레기고 2번 찍으면 깨어있는 시민이다 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이세상이 쓰레기임 1번이나 2번이나 개쓰레기들 천국 전과자 다 짜르고 물갈이 싹해야함
글쎄요.. 김제동씨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김제동씨야말로 한번이라도 제대로 성실하게 일해본적 없으신 분으로 보이는데, 저만의 착각일까요...
열심히 일하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습니다. 1년에 1억은 못 모아도 3~4년에 1억은 모을수 있고요...
그리고, 돈 1억과 몇 년의 경력이 생기면 또 얼마든지 다른 시작할 수 있고요..
죄송합니다먄, 김제동씨야말로 시간이 지날수록 김제동씨에 대한 거품이 점점 지워지는 것 같네요..
20살이 넘으면 취직이 잘되는 사회를 만들어 놓으라구요? 요즘 애들 뽑아 써 보세요..20살 넘는 애들 가관입니다.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고요...
제가 부모라면 제자식한테 김제동씨 같은 얘기는 절대 못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그런 소리 자꾸 들으면 나중에는 자립심 하나도 없는 바보로 살것 같으니까요...
중요한것은 과거의 취직하여 수입을 얻던 시대가 지나간다는것이다.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에는 많은 직원들이 필요하였지만. 지금과같은 관계사업과 정신의가치로 급격히 이동하는 시대에는 대기업과 조직이 우위에 있지않다. 중요한것은 많은이들이 필요로하지만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감동을 제공하는것이다. 이시대에는 대기업과 조직이 무의미해진다. 소비자중심의 제품과컨텐츠는 너무도많다. 개개인이 철학자. 예술가. 작가가 되어 푸쉬하는것이아닌 풀하는 감동을 제공하라~그것이 바로 자본이요 명예요 권력이 될것이다.
스웨덴에 있다온 사촌 동생에게 요즘 뭐하냐 그러니까.. 학원 다닌다고 하더군요 무슨학원? 뭐 무슨 웹디자인인지 하여간 무슨 컴퓨터 관련된 디자인 학원인가봐여.. 학원비는? 무료래요.. 청년 취업 지원한다고 국가에서 내준대여.. 거기다가 돈도 준대여 식비랑 교통비조로.. 여기 보배인들이 빨아대는 그 좋다는 선진국 유럽 살다온애가.. 대한민국 정말 좋답니다.
그런 현실도 모르고 헬조선 헬조선.. 쯧쯧..
김제동처럼 콤플렉스가 많으면서 지적허세가 강한 사람들이 대중 심리도 잘 꾀고 있죠.
넷 상에서 진보성향이 강세를 보이자 진보 연예인의 대표를 자처하고,
진보가 좋아할만한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SNS를 통해 쏟아내며 개념 연예인 등극.
살아남기위한, 자신을 잘 팔게하기 위한 진보장사 속 자기 포지셔닝 잡은거에요.
여성들의 발언권이 강해지는 추세가 되니 한 강연에서
"남자들은 여자 말만 듣고 살면 중간은 간다. 남자친구는 개와 동급.
사람이 아니고 개다 생각하면 싸울 일이 전혀 없습니다"따위의 이야기를 농담반 연애상담 건네며
페미니스트들 지지를 받고...
누군가에게 위로랍시고 달콤한 말만 전달하는 사람에게 열광해봐야 자신에게 남는 건 없습니다.
저런 사람 이야기 듣고 위안받겠다고 김제동 토크콘서트 표 8만8천원 주고사서 들어가봐야
정작 배 부른건 달콤한 말만 전달하는 누군가겠죠.
자신의 능력은 오로지 경쟁 속에서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개발된다는건
한국뿐 아니라 어느 국가에서든 마찬가지 현실이에요.
항상 뜬구름만 잡는, 실현 불가능한 이상론적인 말들만 늘어놓는 사람을 영웅화 하는거보면
정서적으로 다들 많이 지치긴한듯.
저 사람이 하는 이야기들은 서점에 널리고 널린 자기계발서 만큼 무의미함.
김제동씨는 아르바이트에게 시급 만원이상 줄까나... 싶습니다. 돈이 많으니 가능할수도.
중소에서 그나마 인정받으면 기술이라도 익히면 선반 두대로도 그란즈는 끌고 다닐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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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회가 이대로 돌아가니....
현 사회 임원들 마인드가 이러니..
50년은 이대로 갈듯..
그상황에서 살아 남을라믄 그대로 가야지요.
.....
피해볼거 각오하고 청년취업 세월호 등 옳은말해서 방송에서 제외되고 피해본 연예인을 계속계속
까세요? 누가 원하는걸까?
개돼지 더 많아지고 언론통제 되는 그날까지 ㅎㅎ
-남자는 개와 동급이다
참으로 옳은말이군 ㅋ
안녕 개
저랑 나이차이도 얼마안되는데(전29)
20대초반애들 일몇일하고 힘들다가고
돈 더 받고싶어서 이빨까는거보면
참 한숨나오네요
젊은애들한테 똥밭에 들어가서
꽃밭을 만들으라니
말이되는거냐
워크넷뒤져봐라 90%이상이 최저시급적용 6천30원이다 시급 6천50원도안되는데서라고하는게 더 와닿을텐데
대한민국에서 시급 만원이면 졸 많은거다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젊은이들이 더 많습니다.
반면에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좋은 직장가지는 젊은이들도 있고요
이런상황에서도 극복할생각을 해야지
취업이고 나발이고 포기하고 집에서
컴터나 스마트폰 두들기고있는애들이
천지죠~흔하고 편한 편의점 알바도
시급이 적다고,생각보다 힘들다고
몇일안나오고 관두는애들보면 한숨나오네요~
자영업하는분은 상전인 알바도 알바구하기
힘들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쓰고~
취직 왜 안하냐
결혼 언제 하냐
올핸 대학 가야지
하니 일자리없는게지
어릴때부터 기술쌓아봐라
사무실쳐 앉아서 자판뚜드리려고
그 지랄들하는겨
요즘 애들 배때지 불러서 취업 안하는거지
못하는게아니고
뭐 나라가 개판인건 맞는데 김제동 발언도 에바다 ..
돌아가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있나?!
지금 현실에서 그 중에서도 취직되는 사람은 뭔데그럼?!
죄다 금수저고 돈많은 사람들일까?!
위로 좋은데
입에발린 그런 말 좀 하지마라
먹고살만한 대기업 노동자들이 인금적다고 파업해서 그밑에 하청업체 노동자들까지 수해가 가던가요??
대기업 단가 맞출려고 하청업체는 죽어나고 ㅎㅎ대기업 노조나 기업이나 하청 피빨아먹는거 똑같잖아요?
대기업 노동자들이 파업하면 하청 노동자들은 일거리 없어서 잘려나가는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무지를 논하는지 ㅋㅋㅋㅋ
그걸 듣고 감동 받는 사람들도 지적 수준이 낮아 보이더라 ㅋㅋㅋㅋㅋㅋ
개누리추종자들 막나오네 ㅋ
개에 비유하고 여자들 몰이 하는거 보고는
딱 정내미 떨어지더군요 ㅎㅎ 그렇게 말하는
자신도 남자고 지 아버지도 남잔데 ㅎㅎㅎ
결국 대한민국 모든 남녀는 개자식이란 얘기
밖엔 안되는. . . . .남자를 그런식으로
몰아가니 소위 말하는 김치 or 된장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수 밖에. . . . .
공주병 말기를 양산하는 발언인거죠~ 저는
절대 토크콘서트 따위 가고 싶지도 않지만
왜 가는지 이해도 안 갑니다. 그냥 안보면
그만이니까요~ 뭐라고 하던지간에 ㅎㅎ
열심히 일하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습니다. 1년에 1억은 못 모아도 3~4년에 1억은 모을수 있고요...
그리고, 돈 1억과 몇 년의 경력이 생기면 또 얼마든지 다른 시작할 수 있고요..
죄송합니다먄, 김제동씨야말로 시간이 지날수록 김제동씨에 대한 거품이 점점 지워지는 것 같네요..
20살이 넘으면 취직이 잘되는 사회를 만들어 놓으라구요? 요즘 애들 뽑아 써 보세요..20살 넘는 애들 가관입니다.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고요...
제가 부모라면 제자식한테 김제동씨 같은 얘기는 절대 못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그런 소리 자꾸 들으면 나중에는 자립심 하나도 없는 바보로 살것 같으니까요...
면 계약직인데 정규하고 차별심한거 겪으니
깐 몇개월 하고 그만 둡니다 신입이 신입
이 아니라 사회경험한 신입을 원하고 몇
년안에 몇억 같은 소리하네 요즘 3개월
안에 이직비율이 얼마나 많은데 그쪽같이
정규직으로 처음 시작해 본 사람은 모릅
니다 적은 연봉으로 몇년 모으면 세금하고
생활비용 합치면 몇천은 모으겠네요 젊은
애들 돌아는 꼬라지를 보세요 인턴이다 열
정페이다 할때마다 드러워서 자격증이나
열심히따서 기술직으로 들어가는게 답입니다
첨엔 어록이다 뭐다해서 홀린듯 그게 맞는말이고 뭔가 제대로 된 사람이구나했는데
정신차려보니 그냥 허세였고 아무것도 아닌 그냥 말로 먹고사는 사람이었음
장사로 성공하려고 연구하고,몇년간
남밑에서조수로일하며 일배우며..
이런사람들이 성공하는사회가 맞는거지
학교졸업하고 20살돼면 누구나취직?
공단에가봐라 일할사람없어 난리인 중소
기업들이 넘처난다. 노력은 쥐뿔안하면서
대학나왔다는 이유로 좋은회사,연봉높은
회사나찾는 인간들이 문제인거여
곧 국개의원 되는거나 봅시다.
너도나도 고시준비 공무원준비 등등...굴만 파고있다..
저녁에 가봐 온갖 술판에 쩔어 공부한답시고 모인 스터디가 술스터디 사회비판,남탓 등등
자아비판이나 좀하시지...
너도나도 대학나왔다고 대기업간데 공무원한데 공사 들어간데 ㅋㅋㅋ
왜? 사회가 불안정하고 비정규직등등 이런 원인이 우리를 고시촌으로 몰았다고 할거고 ㅋㅋ
핑계는 그만 니들 생각좀 바꿔라 몇번해봐서 안되면 다른길 찾아 부모님 등골 빼먹지말고
정신들 차리시게...저런 허상같은 얘기가 한가닥 희망은 주겠지만
저런 세상을 쫒아 가려고하면 평생 머리에 붉은띠 매고 투쟁투쟁하다 쪽방에서 고독사 할거다..
참ㅈㄹ도 풍년. D사는 나라에서운영하는기업임에도 저러고 한국 최고 기업이라부르는s사도.ㅋㅋ
그냥 이도저도안돼면 놀자.
베느 타는 사람 현기 타는 사람 제발 남탓말고
여기 일들도 그렇치 않습니다
깨놓코 말해서 공장 조선소보다 조건 좋습니다.
대부분 못 버티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장가 안갔습니다 요즘은 못간다고 느끼네요ㅜㅜ 삼땡인데
주변에 열심히 한애들은 전부 다 잘 취업하더라
그런 현실도 모르고 헬조선 헬조선..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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