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대단하네요..
저도 외벌이인데
와이프가 외동딸이라 장모님 몸이 불편하셔서 모시고 사는데요..
돈적으로 빡시지만..그래도 아들이랑 와이프 때문에 행복하네요~
장모님 병원비 한번 병원가시면 30~200정도 쓰는데...
아들도 아파서 매달 병원지 40~50나가요 1년에 우리병원비가 600~700정도 써요 그런데...
계속 적자나고 아들 치료해도 별다른 결과도 없고 안한다고해서 특별히 해되는건 없어서 안하고있지만..
월급이 200이 넘는다고 정부지원이없네요
웃긴건
그러면서 장모님은 세금해택이 안되요.
정부에서 사위도 자식이기때문에 사위가 돈이 200만원넘게 벌어서 지원안된다 하면서
장인 장모님은 가족으로 안잡혀서 소득공제해택은 없는 웃기는 나라에요
그 열정을 느끼고 갑니다.
31, 29살로 보이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 파이팅!
나이도 어린데 아이들 생각하고 와이프 생각해주는게 너무 보기 좋고 잘됐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많은걸 배워야 겠습니다.
아유 이뻐라..
좋은 사람이란게 느껴지네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사시고 행복하세요..
따로 검색해봐야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NMYffVJ6qM
저렇게 열심히사는 청년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보기좋네요~^^
나보다 낫네..
고기는 후원 가능할텐데
난 열심히 사는 사람은 무조건 응원함.
저도 외벌이인데
와이프가 외동딸이라 장모님 몸이 불편하셔서 모시고 사는데요..
돈적으로 빡시지만..그래도 아들이랑 와이프 때문에 행복하네요~
장모님 병원비 한번 병원가시면 30~200정도 쓰는데...
아들도 아파서 매달 병원지 40~50나가요 1년에 우리병원비가 600~700정도 써요 그런데...
계속 적자나고 아들 치료해도 별다른 결과도 없고 안한다고해서 특별히 해되는건 없어서 안하고있지만..
월급이 200이 넘는다고 정부지원이없네요
웃긴건
그러면서 장모님은 세금해택이 안되요.
정부에서 사위도 자식이기때문에 사위가 돈이 200만원넘게 벌어서 지원안된다 하면서
장인 장모님은 가족으로 안잡혀서 소득공제해택은 없는 웃기는 나라에요
월 300은 넘게 받을텐데,, 인력소는 얼마 못 버니까 참 아쉽구만.
책임있게 사는 모습 예쁘네요
열심히 살아서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해 졌으면 하네요
아빠도 너무 못고 고생해서 뼈만 남았네요
힘내세요!!
이넘에 나라에서 저리 살아가는게;
이나라에선 애낳고 살면 죄인 됩니다~
그냥 돈모우고 알콩달콩하게 살다가는게 답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데 취직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잘먹고 살좀 찌셔야할듯 너무 마르심...
저도 좋은 직원좀 구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요즘 젊은 친구들은 다들 쉬운일만 찾다보니..ㅠㅠ
과정이 힘들지언정 결국엔 잘 살아나감....
길게보고 화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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