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서를 키우는 머쉰이라고 불리는 바이크 스즈끼에
GSXR400R이다. 400급중에 가장 스파르타하고 과격한 포지션을
보여주는 바이크... 다루기 까다롭기로 유명한 바이크다...
라이딩 포지션이 상당히 낮아 앉아보면 긴장감이 들정도다
이 모델은 1989년 생산 1995년에 단종된 레플리카 기종으로서
우리나라에는 그리 많은 기종이 수입되지 못한 기종이다...
이유는 입문용으로 널리 쓰이는 400 씨씨 바이크가 너무
타기어렵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씨비알이나 닌자가 인기를 얻었을뿐 이바이크는 진정한
라이딩 테크닉을 요하는 사람 많이 선호 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이바이크가 타기 어렵다 해서 여느 400급보다
출력이 좋은건 아니다 외수용 59마력 내수 53마력이다...
라이더를 위한 바이크 스즈끼에 꼬마 악동이라고 불리는
GSXR400R 이다 진정으로 라이딩을 즐긴다면 코너링을
한다면 이바이크를 사서 연습해라... 어설픈 조작으로는
사고가 나기 쉽상이다... 충분히 실력을 키운뒤 누워라
이말을 해주고 싶다... 이 바이크에 특징은 동사에
GSXR1100 과 거의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 프레임도
같은 ㄱ 기억자 프레임을 쓰고 있다... 외관은 엑시브와
비슷해 엑시브 형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저 배기량을
100%활용해가면서 실력을 100% 활용하고 싶어 한다면 그야
말로 즐거운 라이딩이 아닐까... 이런 라이딩을 즐기고
싶어하는 라이더를 위한 바이크 GSXR400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