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집(평촌)에서 자전거 타고 양재 시민의 숲에 한 제가 가입한 코스카페 정기촬영회 끝나고 점심먹고 근처 우면동 관문사에서 한 산사음악회(매년 1회 개최함)로 가서 홍진영님 찍고 왔습니다
다른 연예인들은 유지비를 이유로 실내 개조한 스타렉스 및 카니발로 많이 교체했는데 아직도 쉐보레 스타크래프트 밴을 타는 스웨그를 보여줍니다
저 차를 유지할만큼 수입이 있으니 아직도 타고 다니는 거라 생각됩니다
더 많은 사진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picture&no=195722 글 보시면 됩니다
스타크래프트 같은 덩치있는차가 답이죠.
무게감에서 오는 승차감이 탑승자에게 훨씬 덜 피로합니다. 스타렉스타고 지방 돌아다녀봐요 운전자말고 타는사람도 힘듭니다.
지나가다 앉아있는 진영이 누나와 아이컨텍을 했었죠. 진짜 이쁩니다 제 스탈..
차는 그 당시 상태 안좋아보이는 흰색 체비밴이었는데 아직도 체비밴을 타시는군요
그리고 홍진영이랑 빛과그림자 나왔던 전광렬은 검정 마이바흐57 타고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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