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에 한건데 왔던 차들이 계속오니 중복되지 않게 올려보겠습니다.
매크라렌의 차들은 이제 다른 모델들이 많이 다와서 다들 비슷비슷해 보입니다.
막 새로 산 임시번호인데 색깔 정말 멋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좀 아쉽네요.
이건 스포일러에 라이저...
이것도 새로 막 산 임시번호
이것도 임시번호 붙어있습니다. 차를 일단 사면 이런 모임에 가지고 오더라구요.
무늬가 3K가 아니라 UD 카본인데 괜찮더라구요.
이것도 임시번호
나무인데 굉장히 정교했습니다.
F12 TDF 찾아보니까 0-100 2.9초네요.
쎄나 검은색이 동네에 하나 있는데 누가 이번에는 실버를 샀네요.
이거 타가에 팝업 헤드라이트라 정말 희귀한 NSX입니다. 펄프 픽션에 이 색의 NSX가 나와서 인기 좋은 색이기도 합니다.
오버휀더 작업 잘 했더라구요.
바이퍼 클럽에서 같이 모여서 왔더라구요.
정말 섬세합니다.
이 차는 어디가도 자주 보이네요.
디아블로 엔진 소리 좋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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