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볼링장이나 가려고 강서구에있는 볼링장에 감...
주차장에 들어갔는데 자리가 딱 한자리만 빈게 보임....
냅따 차를 끌고가서 주차를 하려고 하는순간...
어떤 거지같은 색휘가 주차선에 걸쳐서 1타2피를 하고있네여...
다른자리 딱 하나 비어있는건 장애인자리고....ㅡ.,ㅜ
조낸 열받아서 내려서 이자슥 장애인인가 봄...
근데 장애인 아니네 ? 그래서 구청에 신고함...벌금 10만원짜리이상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쩝...
그건 그거고 아 진짜 짜증나는 상황임...
차빼서 옆에 공영주차장에 돈내고 주차함...
볼링장 손님은 원래 공짠데...이 거지같은 색휘땜에 ...
뒤에 유리창에 sm5 동호회 스티커 붙이고 다니면서 저따구로 하고다니나 ㅡㅡ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훔...
혹시 김여사가 주차 거지같이 했나해서 보니깐 김여사는 아닌거같음...
최소한의 배려로 번호판은 가려줌...
아 내 주차비...씨밤...
다른사람은 저구역에 주차를못하는게 아니구 안하는건데..
내차 밀어넣고 문열고나오기엔 공간도없고, 마티즈를 사진의 SM5운전석쪽에 바짝
붙여 주차해줬죠. 몇시간지나 와이프 핸펀으로 `차를 이따구로주차하면 문을 어케엽니까!!!!!!` 소리지르길래, `주차선안에 주차한게 뭐가 문제인데요?.......침묵.....`뚝!`
너무 이기주의 세상인것 같습니다 ㅠㅠ
@_@
지차는 외제차인가 아니면 외국에 살고있는 놈인가...절리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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