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하늘이 탁 트인 꼭대기 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이거 잘 모르겠는데.. 콜뱃인가요?
-음.. 여태껏 봐온 G클래스와는 다른데.. 320??
-좀 작아보이긴 하네요.. 더 큰 모델이 좋던데 저는ㅎㅎ
-하하.. 귀여운 스마트 녀석들ㅋㅋ
-이것은.. 62S!! 아래층에서 둘러보다가 이 차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잽싸게 튀어왔죠ㅋㅋ
-비교적 최근 모델인 만큼 새 것인 티가 팍팍 나죠?ㅎㅎ
-당당한 62S의 뒷모습입니다...
-저건.. 직접 봐야 얼마나 긴지 알 수 있는데 말이죠ㅋㅋ 아쉽게도 뒷좌석은 커튼으로 BLOCKED.
-MAYBACH 엠블럼입니다. 뭔가 세련되보이게 나온 게 맘에 드네요ㅎㅎ
-ㅋㅋ 제가 찍은 것들이란 모든 것들은 다 따라서 찍었던 제 친구도 엠블럼을 촬영하더군요~ 참 자세 웃기네요ㅎㅎㅎ
일요일 저녁.. 주말 중 가장 아쉬운 시간대죠? 저도 이따 자정이나 되서 아쉬워하지 말고 지금 빨리 할 일 하고 나중에 다시 올릴게요^^ 즐거운 일요일 저녁 되세요~!ㅎㅎ
추천해주시면 감사요^^
G바겐은 320까브리 맞는거 같네요
계약이라 되어있는데
몰딩떨어진위치 동일하네요.
직찍게시판 '오토갤러리' 만 검색해도 수백건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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