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형이 R8에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비콜로레로 차를 갈아타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뉴CLS 350은 세컨카로 오늘 출고 되었네요.
비콜로레는 시승을 해보니 R8과는 또다른 세상... 자동차라기 보다는 기계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R8이 G37 쿠페라면, 비콜로레는 M3 정도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뉴CLS는 승차감은 그랜져와 비슷하나 3500cc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토크...ㄷㄷ
추후에 주행영상 및 배기 사운드 같이 함 올리겠습니다. ^^
회사 주차장서 힐끗~ㅋㅋ 휠은 아직 순정... 휠 디자인이 좀 엘롱...
배기소리는 말로는 표현이...
미끈하게 잘 빠진 CLS...
CLS 내부... 순정네비가 지니맵이더군요..
계기판은 비교적 심플...
마지막으로 제차와 나란히...ㅎㅎㅎ
사촌형님이 458이탈리아와 꽤 견주어서 결정한거라 그만큼 만족하리라 봅니다. ^^
대한민국에서는 실질적으로 달릴 곳도 없을 뿐더러 길거리에서 누굴 만나
배틀을 할 나이는 지난....^^;
대한민국에서는 실질적으로 달릴 곳도 없을 뿐더러 길거리에서 누굴 만나
배틀을 할 나이는 지난....^^;
GT-R 실내를 보세요.
-끗-
458이랑 정말 고민마니했을듯하네요.물론 카브레라가 더이쁘게 나올테지만
개인적으로 현존하는 디자인중에선 최고..아벤딸에선 찾을수없는 절제의 미학까지..
^^ 건투를 빕니다! 파이팅! ^^
저분들이하는말이 님이하는말같아요
퍼포먼스 = 외관 + 명품이란 가치?
그래서 지니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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