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횐님들
경부고속도로 하향길에 마주친 458 친척동생 집에 내려오는길에 ...
얼마나 놀랬던지 ....아직까지 멋진 배기음의 귓속에 맴도는 느낌이내요
순간 따라 갈려다 포기 근데 망향휴게소 라면 먹으로 정차했는데
떡하니 458 2대가 있내요
포람페 카페에서 봤던 차량인것같아요 순간 울마눌님이 사진찍는다고 뭐라고 해서 아름다운 뒷태만
찍었내요
ㅎ ㄷ ㄷ 하내요
멋진차 잘봤습니다
그래서 울미니놈도 오랜만에 한장 찍어 주었내요 ㅋㅋㅋㅋ
그리고 친한동생이 이번에 데리고온 신형 닷지램 픽업
슈퍼카보다 더 ㅎ ㄷㄷ 하내요 감탄사만 연탈했내요 처음 아벤이나 458보고 느꼈던 그느낌 그대로입니다
참고로 신형 닷지는 국내에 5대도 안되는 귀한놈입니다
오랜만에 처음보는차 실내에도 앉아보내요
키사진 인증샷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놈은 폭이 220입니다 가격도 ㅎ ㄷㄷ 하고요
멋진차 짐칸에 올라타 2시간 수다 떨었내요 ㅎㅎㅎㅎ
그리고 mbck회원분의 멋진 GTR 타고 방문 여유되면 구입하고 싶은차 1순위입니다
너무 멋져용~~~~~~~~~~~~~~~~~
그래도 이놈의 갑이내요 로버미니
아 너무 귀여워~~~~~~~~~~~~~~~~~~~~~~~~~~~~~~~~~~~~~~~~~
한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조만간 도청번개나해요 MBCK회원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수 해서 번호판이 짧아서 오해들 많이 합니다
그리고 다코타랑 일반분들이 봤을때는 잘모르는데
험머2 랑 험머3 정도로 같이 놓고 보면 차이가
많이나요 보배에 매물창 보시면 쉽게 알수 있어요
그리고동네가미군부대근처라서많이봐요 널린게 저겁니다
요즘 픽업이 너무 갖고 싶어요 ㅠㅠ
환절기(O)
이건 마치 내가 임금이 아니라 어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군 ㅋㅋ
나중에 수정해놓을께요
그때도 경기 끝나고 노랑이 진회색 458같이 나가시던데 횡단보도에서 사람들 건너는데 대기하면서 후까시 이빠이 주던데.자기도 페라리 라고 f1경기에 끼고 싶은건지 사람들 건너가는데 그리드라고 생각한듯.
아마 후까시 아닐꺼에요 고출력 스포츠카 탈기회가 있어
운전해봤는데 정차후 출발시 소리가 이빠이 나는경우가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저두 처음 시승했을때
민폐아닌 민폐가 되는것같아요ㅠㅠ
널럴해서 그런듯합니다
개인적 생각인데 옆에 같이 주차하면 더부담스러울듯
해요 혹 만에 하나 문빵이라도 하면 ㅠㅠ
늦은 저녁이니 너그럽게 양해해주세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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