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들려서 그런지 많이 한산하네요.
(이곳이 격주 휴무라서, 고객들은 주말을 피해 평일날 옵니다)
판매 세일즈와 수리를 겸하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흐미....이게 다 얼마야.
제가 선호하는 white색상.
실내는 참 많이 단촐하네요...이것이 정녕 슈퍼카의 맏형 McLaren의 속살이더냐...ㅠㅠ
오우...이장면은 메인터넌스 장면인데,엔지니어가 찍지말라고 당부했으나....
보배드림 회원님들을 위해서....(나 이래두 되는거임?)
몇대의 차량에 시동을 걸고....엔지니어분들이 몇번 풀 악셀을 밟아 대던데요...
어우야.....그 소리....거시기 뭐라고 해야할까요...걍 지리게 만들더군요...ㅎ
슈퍼카는 그래서 껍데기만 요란하다고 붙여지는게 아니로구나라는게 실감나더군요.
부록으로는 MacLaren 매장으로부터 서쪽으로 약 2Km정도 가다보면 보이는
Ferrari 와 maserati 매장입니다.
사실 몇 개월전에 인증 사진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다시 한번 생각나서 올려 드립니다.
큰 재미 없으셨더라도 걍 참고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그래도 한번쯤은 몰아보고싶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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