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안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은 어느할머니 한분께서
구걸을 하시구 계셨다....
그러자 할머니 앞에 앉아 계시던 어떤 할머니 한분께서.
구걸하시는 할머니가 불쌍해 보이셨는지..
자신의 신발을 벗어서 드리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찡하게 울컹하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아직까지 우리 한국에도 이런 따듯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나 좋았고 대한민국에 살구 있는 저또한 너무 자랑습니다...
지하철 3호선 안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은 어느할머니 한분께서
구걸을 하시구 계셨다....
그러자 할머니 앞에 앉아 계시던 어떤 할머니 한분께서.
구걸하시는 할머니가 불쌍해 보이셨는지..
자신의 신발을 벗어서 드리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찡하게 울컹하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아직까지 우리 한국에도 이런 따듯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나 좋았고 대한민국에 살구 있는 저또한 너무 자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