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자X 기자] 가수 백청강의 수 억원 대 애마가 화제다.
백청강은 12일 “어제 저녁 작업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사랑 람보와 같이”라는 글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렸다. 백청강이 애마라고 칭한 자동차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로 공시가격이 5억 7500만원을 호가하는 럭셔리 스포츠 카다.
아벤타도르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키니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으로, 스페인 투우 역사상 가장 용맹했던 황소의 이름을 따왔다. 최고속도는 시속 350km이고 정지 상태에서 출발 후 시속 100km까지 2.9초만에 주파한다.
아벤인지 가야인지 구분도 못하는 기자......ㅋㅋ
친구차임
'내사랑 람보'라고 분명히 말하고있~는데~
그리고 저런 고급차에 행인들 아무나 기대서 사진 직게 허락하지 않을 텐데...
아무튼 조선족들 허세하고는
람보는 외관이 다 거기서 거기던데...
다른사람 명의로 샀다는 말입니다. 얘 맞나요? 게임에서 누가 열받게 해서 현질아이템으로 눌러버렸다고, 그래서 람보르기니 인증샷 올렸다던 그 철없다던 가수가... 그냥 돈이 하도 많은데, 이미지 깎일까봐 남들차라고 하는겁니다. 연예인들 대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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