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차량을 타고있는데요.
지금 껏, 오일색깔이 까맣게 변하면 교환을 해야된다고 알고있었는데요.
오일이 까맣게 변하는 것은 가솔린차량이나 디젤차량 관계없이 잠깐만 운행을 해도 오일은 색이 까맣게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므로 오일색으로 체크를 하는 것이아니라, 오일의 점도를 보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즉, 오일색에 관계없이 오일이 끈적끈적해야 정상이며 그렇지 않다면 윤활작용이 제대로 되지않아 각 계통들이 윤활이 제대로
되지않아 서로 마모가되어서 각 계통들이 망가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로, 색과는 상관이 없고 끈적임으로만 보는건가요?
만약 색도 봐야한다면 , 색이 어떨때에 교환을 해야하나요? 지금 제 차는 누런색이네요.
현재,,엔진오일의경우.,..종전에는5천키로였으나..지금은..1만키로에갈아도되는것으로조사돼구있습니다..이유는엔진오일이필요한이유는엔진에무리가가지않게하기위함인데요...5천키로때의점도와,,1만키로때의점도가크게차이가나지않는다하더군요,.,최근나온차들은엔진성능도좋구엔진오일도좋아진때문이라는데요..가솔린은..엔진오일체크가..색갈로구분할수있지만...디젤차량은...색갈로는구분이안돼고..점도로구분을해보아야알수있습니다참고가돼셨으면좋겠네요
그래서 보통 엔진오일 교환은 주행거리와 사용기간을 고려하여 교환합니다.
주행거리로는 가혹조건이면 5,000km에 정상조건이면 1만km 정도에 교한을 하고 주행거리가 적은 차는 사용기간으로는 1년마다 교환하면 됩니다.
이유는 오일갈고 5천정도 운행하면 그때가 점도가 가장좋다고합니다..
그래서 1만에 갈으라고 방송에 나오는거라고합니다~
무슨 이유로 신품보다 5천km 주행 후에 점도가 가장 좋을까요? 그것이 알고 싶은데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교환때되면 알아서검게변합니다
디젤은 바로검게되죠..
정확한건아닙니다만 저도 점도점검할때 가끔쓰는방법인데
헤드라이트에 오일게이지 툭 찍어놓고 한방울 흘러내리는걸봅니다
점도가높을수록 천천히흐르겟지요..보통 5~6천키로마다 한번씩갈아주시면되고
합성유는 7~8천까지 무난합니다
썬그라스를 썼을때고
색깔보다는 차계부를 만들어서
날짜/키로수/교환비용/엔진오일 모델등을 필히 기록,
차를 장시간(6개월이상) 세워 놓았을때는 엔진오일를 교환후 주행하는게 정상입니다.
많이 교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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