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07년도에 면허를 취득한 후 햇수로 6년째 운전중인 한 남자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렇게 운전을 꾸준히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늘지 않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차 폭을 가늠하는 감입니다....
차의 오른쪽면이 옆차량과 얼마나 붙어있는지, 옆 벽과 얼마나 붙어있는지 도통 감을 못잡습니다.
그래서 좁은 골목길이라도 들어갈때면 등에서 식은땀이 다 납니다..
길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 싶으면 내려서 폭 확인하고 다시 타고 지나가는 정도네요..
아버지께서는 그냥 운전하다보면 감이 생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현재 5년 이상을 운전해왔는데도 감이 안잡히네요......
차 폭을 잘 알 수 있는 노하우 있나요? 전수좀 해주세요!
어느정도감잡으실수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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