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 드릴께요
오일은 저온에서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떨어집니다.
겨울철 -5도에서 오일은 유동성이 떨어진 상태인데 (엔진오일 + 미션오일)
거기다 주행을 바로 하게 되면
오일쪽에서 loss가 맡이 생깁니다.
그럼 기름이 많이 먹는 이유를 아시겠죠 ?
그리고 시동직후 엔진 시동을 안꺼지게 하지 위해서 연료 분사를 늘립니다.
그래서 알피엠이 높구요
자고 있는 여자를 잡아다가 그냥 쭈셔넣는거랑 똑같은거죠...
그러지 말아요 우리....
요즘차는 엔진부의 설계가 잘되어져 예열이 없어도 주행이 가능하게 설계되어진답니다. 물론 BMW 차량 가이드에서 본 글입니다.
대신 고알피엠 쓰지마시고 크리프 이동 하시고 슬금슬금 이동하는동안
예열이 자동적으로 된다는 글이더군요
님도 아침에잘자다가 바로빨딱 일어나서100미터
달리기뛰라하면 어떤 일이생길까요???
한번 읽어 보십시오.
끝까지 읽어보시면 어느 정도 판단이 설 것입니다.
"예열은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무리하게 오래할 필요는 없다"
요즘같이 영하권 날씨에는 약 5분정도는 있어야 rpm 1,000이하로 떨어지더군요..
올해초에 신차로 바꿨을 땐 항상 1,000 이하로 떨어지면 출발하고 했는데..
요즘엔 2분정도 예열하고 천천히 출발하면서 예열시키는 편입니다^^
잘 이해하셨네요.
전 디젤인데 외부주차장이라서 겨울에 운행전 시동버튼누르고
뒤에 열선,시트열선,핸들열선,히터 한 4단정도로 해놓고
밖에 나가서 담배한대피면서 차에 흡집없나..사이디미러 안더럽나 보고하면
예열끝~~
오일은 저온에서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떨어집니다.
겨울철 -5도에서 오일은 유동성이 떨어진 상태인데 (엔진오일 + 미션오일)
거기다 주행을 바로 하게 되면
오일쪽에서 loss가 맡이 생깁니다.
그럼 기름이 많이 먹는 이유를 아시겠죠 ?
그리고 시동직후 엔진 시동을 안꺼지게 하지 위해서 연료 분사를 늘립니다.
그래서 알피엠이 높구요
거기다 대고 엑셀 밟아버리면 차는 안나가고 기름은 퍼먹고...
오일이 아직 완전히 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알피엠을 높여버리면...
자고 있는 여자를 잡아다가 그냥 쭈셔넣는거랑 똑같은거죠...
그러지 말아요 우리....
요즘차는 엔진부의 설계가 잘되어져 예열이 없어도 주행이 가능하게 설계되어진답니다. 물론 BMW 차량 가이드에서 본 글입니다.
대신 고알피엠 쓰지마시고 크리프 이동 하시고 슬금슬금 이동하는동안
예열이 자동적으로 된다는 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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