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  인피니티 소비자원 고발기 계속됩니다 ..

오늘부터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근거없이 상습적으로 비방 댓글을 다시는 분들을 제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보배드림 측에도 신고키로 하였습니다

이유는 몇몇 인피니티 관계자들의 상습적인 비방의 도가 지나쳐 일반분들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하는 우려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

어제 소비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인이 보충질의한 내용에 대하여 답도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

예견햇던 바이지만 ..그러면 향후 어떻게 하는냐고 물으니 소송으로 가던지 아니면 중재위원회로 넘긴다고 한다 .

중재위원회도 인피니티가 대응을 안하면 어떡하냐 하고 물으니 ...그땐 소송밖에 없다고 대답한다 .

소비원 참 무력하다..아니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달라는 소비자요구가 이리 어렵단 말인가 ?

소비원에게 조사권이라도 부여해야 할듯 한다 ..

이것이 현실이다 .. 이런 상태이면 차량관련 소비자 고발은 소비원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전무할것이다 .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을 실감한다 .  

소비원에서 전화를 해도 안받는 분들에게 무엇을 기대한단 말인가 ?  

일단 중재위원회에 넘겨달라고 햇다 !

그 절차는 길면 한 5~6 개월 간다고 한다 !

잉? 5~6 개월 ??   어그제 부려부랴 3월 11일에 딜러에게 환불을 요구하면서 반납한 차량을 찾앗다 ..

거의 2개월만에 다시 찾앗다 !  소비원을 믿엇는데 괜히 2개월 동안 시간만 낭비한것이다 !

이제 다시 생각해서 5~6개월 동안 차를 세워 두는니 차를 운행하면서 하나 하나 자세히 글을 쓰는것이 낫겟다 하는생각이다 .

차의 반납을 요구할때 혹시나 해서 본인의 차를 점검한 일지는 함께 요구했으나 ... 줄리 만무하다 !!

차를 찾아서 처음 느끼는것은 조향을 무지 무겁게 조정한 것 같다 .. 고속에서 핸들이 날라다니다고 하니 아마 유압 조정을 한 모양이다 . 너무 무겁게 조정을 해서 정지상태에선 핸들 돌리기가 약간 힘겹다 . 고속에서만 가벼워지면 되는데 .. !!

오늘의 주제는 인피니티 왼쪽다리 leg room 이 협소해서 둘곳이 없다 이다

차량을 찾은후 한 10분만 운전하면 왼쪽다리가 저린다 !   죄측 leg room이 공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팬더 옆으로 공간을 만들었으나 너무  안쪽으로 먹고 들어와  발을 놓기가 어렵다 .

좌측이 꽉막혀 leg  room 공간이 없으니 왼쪽 다리 둘곳이 없어 무지 불편하다

10분정도 지나면 왼쩍 다리를 폈다 ..접었다 ..돌렷다 불편하다 !

차량 스타일에 너무 신경을 썼는지 왼쪽다리가 괄시를 받는 느낌이다 ..

요즘 현대 소형차 i30 같은 차도 왼쪽다리가 참 편한데 ...매우 아쉬운 대목이다..

투쟁도 휴식이 필요하다 !! 란 애기가 잇다

소비원을 등에 엎고 소비자의 입장에게 제기한 환불요구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느낌이다

마지막 소송까지 간다는 각오로 움직여 본다 ..

앞으로 긴여정 거의 6개월간 이곳에서 글을 써야 하다는 부담감을 덜고 힘을 내어 보자  !!  

주제에 충실하게 다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