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소나타 타시는 분들 혹은 사실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10년 3월14일에 YF소나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년반이 좀안된 상태에서 저는 학생으로 학원에 들어가야하는 이유가 생겨서 집에있는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주행을 부탁드리고 저는 학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주후 아버지께서 차를 주행을 할려고 도로 나오셨는데 에어컨이 안나오는 현상이 일어났고
차에이상이 있는걸 발견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에어컨에 문제가있었냐고 말씀하셨고
저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타고다니셨고 제가 일주일후에 집에 내려가 차를 고치러 블루현대에 찾아가 에어컨을
봐달라고 했는데 본네트를 여는순간 차엔진쪽 알루미늄 , 쇠 는 이미 다부식되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부식이 많이 됬네요' 이렇게 정비사가 말을했습니다.
이거는 차주 책임이라며 장기간 차를 세우면 안된다라고하더니 수리비를 요구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전화해 다시정비소를 찾아가 아버지와 함께 말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가처음차를 샀던 판매자와 고객센터 다 문의했는데 고객센터는 말을 잘하지도 않고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게 '나중에 전화하겠다. 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어디다가 문의해야하냐니까 다시 전화 준다더니
전화도 없고 판매자분은 와서 어쩔줄 몰라하고 당황해하는표정만 지었습니다.
그리고 파주 정비소 부장이라는 분이 제 차가있는 곳으로 와서는 여름에는 원래 이렇다 그러면서 차에는
이상없다고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차에 아무이상 없는데 에어컨가스관이 다세서 에어컨이 안 나오고
이러냐고 했더니 '차를 장기간 세워나서 그렇다며' 라고 하길래
'장기간에 기준이 몇일이냐?' 아니면 '차량설명서에 15일 이상 세워놓으면 차가 부식된다고 써있냐? '
이렇게 질문하였더니 말을 이어 나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진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대자동차에서 방수처리 하나 제대로 못하고 자기잘못만아니라고
하는 모습에 정말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런 현대의 서비스정신에 매우 불만과 실망을 느껴 저는 이렇게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나 다른 경우라도 서비스 받지 못하고 있으신분들은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세요
저는 차를 산지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차의 부식과 부식에 대한 서비스관리 및 대응이 정말 기분이
상했으며 현대차에 대한 신뢰도도 없어졌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부탁드리며 저는 이만 글을 쓰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분은 전화주세요. 010-2277-6239 번입니다
장기간? 세웠 다고 말하니 별 꼬투리 잡고 쑈를 하네요..참.. 그럼 재고차로 판매 되는거는 무상수리가 안되는 차 겄네! X현대
세워 뒀는데... 말짱 하던데요 -_-;; 실내에 곰팡이 생길까봐
실내 내부에 물먹는하마 2개 넣고 간거 빼고는 없습니다.
저게 잘못된거 아닌강요?
산화피막은 부식의 일종이긴 하지만 알루미늄은 스스로가 수분(습기)로 인한 부식을 막기위해 스스로가 부식시켜 보호막을 만드는 현상을 말합니다. 알루미늄은 항공기나 군함에 많이 쓰이는데 만약 산화피막 현상이 없다면 매우 위험한 상활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 수세미와 같이 거친걸로 세척하지 마시고 물걸래를 이용해서 가볍게 닦은후 주행에 의한 열로 세척이 된답니다. ^^ 참고로 저는 차와는 상관 없는 직종이며 철류 비철류등을 가공하는 직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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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현대 쏘나타 조향에 문제가 또 발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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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건의 소비자 불만이 제기돼,,,,,,,,,,,,,,,,,,,,,,,,,,,,,,,,,
문제는 문제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대의 차량들을 점검하고 수리합니다.
근데 사진에 저런현상은 대부분 보면 지하주차장 장기주차시나 습도가 굉장히 높은곳에 주차할경우 생깁니다..아마 저 차량은 하체를 보시면 각종 주철부위는 전부 녹이 슬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리고 특이사항은 대게 저런차량은 연식대비 주행거리가 굉장히 짧다입니다 ..SM5차량도 장기주차로 지하1층에 1달세워놓으니 녹차가 되었답니다
YF뿐만 아니라 전차종 다 그럽니다 전 눈으로 직접봤습니다
차 들어보세요 겨울지나서 여름쯤되면 어케 되어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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