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시는 할머니또는 아주머니입니다.
비오는날 우비하나에 의지한체 장화도 안신고 열심히 청소중이십니다.
공공목적으로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고용하여 일하시는거 같은데 너무 하지 않은가요?
비오는날 우비하나 달랑주고 나가서 일하라니...
저분들이 저일이 하고싶어 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저렇게 일하면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실까요?
저분들이 우비하나에 의지해 겨울비 비내리는 골목길에서 쓰레기 정리하는 동안 관련 공무원들은 쾌적한 사무실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에 하루 하루의 피곤(?)함을 동료들과 잡담섞어 얘기하고 있을겁니다~.
허나 한가지 비오늘날 우비도 못입고 비맞어가면서 일하는사람들도 허다합니다
머 딴지는아니지만 저분도 하고싶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저일을 강제로 시키지도않앗다는겁니다 이런대 올릴 글은 아니라고봐요 차라리 시청에 민원넣으시야지 여기에 올리면 ㅎㅎ 시청에 민원넣으셔요 ㅎㅎ 좀 안전장치와편의를 좀 봐서 일좀 시켜달라고하시는게 어떨까하는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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