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에 가입한지는 정말 오래되었는데 눈팅만한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큰아버지 사업하시는데
보증을 섰는데 사업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제게 빚이 있습니다 한 4-5년 되었구요 정확한 금액은 모르고 여기저기 보증서드린금액이 제법 됩니다 당연히 저는 현재 신불자구요
제 앞으로 가진 재산은 하나도 없고 와이프앞으로 차가 한대 있고 현재 살고있는 집 보증금(월세)도
집사람앞으로 있습니다
현재 등본상 같은 세대에 살고있어요
우편물은 꾸준히 날라왔구요 어제 온 우편물이 자택을 방문해서 가압류할게 있는지 조사하겠다는 내용이고 다음주 월요일에 방문하겠다는 내용으로 왔습니다
오면 유체동산을 압류하나요?
전부 집사람이 처가 도움으로 구입한건데요
안만나고 둘러대도 되는지?
(그런사람 모른다던지 이사갔다던지...)
아니면 저 혼자 주소를 다른곳으로 옮겨놔야 되는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루벌어 하루 사는데 신용회복도 아직할수없고
정말 난감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새끼들 보고 있는데 눈물나서 죽겠습니다
여의치 않아서요 파산신청 비용도 현재로써는 막막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그냥 근무하는인간들보면 전부 쓰레기새끼들이라...
갸들은 지금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고 있군요
그거 금감원에 진정내면 담당자 징계먹고 과태료(벌금)냅니다.
다음 전화번호로 전화하시면 전직 고려신용정보 인천지사에 근무하면서 채권추심실적 1위를 몇번 햇던 사람이
합법적인 대처방안을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현직은 방송기자입니다)
O1O-2437-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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