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고발기 이어 가보자 !
차량을 찾아서 처음 기름은 한번 넣어 보았다
아울러 친구들도 탑승하게 될 기회도 생겻다 !
이차를 탑승한 사람은 두가지 부류로 나뉜다 ,
한부류는 아니 무슨 트럭 타고 다니냐 ? 빨랑 팔고 다른차 사라 ! 5년동안 맘고생 심하다 이고
다른 부류는 그냥 그렇꺼니 하고 타라 ..팔면 손해나니 디젤차 소음은 다 잇다 ..대신 연비가 좋잖아 ! 하는 부류이다.
어떤 부류의 친구들의 조언에 따를지 결과를 만들어 보자 !
오늘의 주제는 차체의 간극과 단차이다 ..
요즘 나오는 차는 차체의 금형기술은 물론 용접기술이 좋아서 차체와 차체가 만나는 부위의 간격과 단차 ..일명 간단차가 균일하다. 예를 들면 부위별로 다르지만 도어와 루프의 간격은 5mm , 높이차는 2mm 이런식으로 spec. 잇다
이런 간단차는 금형 기술은 물론 금형의 수량과도 밀접한 관계가 잇다
차량의 생산댓수가 많으면 금형을 한벌이 아니라 여러벌을 만든다 ... 따라서 금형 수정이 필요하면 생산 멈추지 않고 생산을 하면서 다른 금형을 수정하곤 한다
본인차 Q50 의 간단차를 보면 이차는 아직 생산량이 많지가 않아서 금형이 한벌인듯 추정한다 ..
따라서 상대적으로 일본차인데도 다른 일본차에 비하여 차체의 간단차가 크다
초기에 이차의 원산기가 어디냐 고 본인이 의구심을 가진 것도 일본차치곤 차체의 마무리가 거칠다는 것이다
이렇게 차제의 마무리가 거칠면 간혹 차에 비가 세거나 아니면 바닥으로 비가 스며들기도 하는데
이는 주로 트렁크부위나 옆 앞창문부위에서 발생한다
아울러 창문을 열고 닫을때 부드럽게 내려 가려가지도 않고 닫히지도 않는다.
또 도어의 닫힘이 부드럽지 않다 .
이말은 도어를 닫기위하여 일정한 힘으로 밀면 도어가 짝 소리를 내면 하고 닫히는것이 아니라 완전히 닫히지 않고 반만 닫히는 현상이 일어난다 ..
상대적으로 고급차일수록 이런 도어 닫힘 feeling 이 매우 좋다
본인차 Q50 으로 돌아가면 내차는 창문이 부드럽게 열리거나 닫히지 않는다 .. 간혹 도어 유리가 차체에 간섭이 되어 삑 ~~ 하는 피리 소리가 난다 ..
이를 동영상으로 담아 보앗다 !!
불륨이 키우고 들어보세요 !
아울러 위에서 언급한 door feeling 도 고급차 수준은 아닌듯 하다 ..힘을 주어 밀지 않으면 완전하게 닫기질 않는다.
그래서 본인이 이차가 과연 일본산 아니면 미국산인지 의심을 한것이다 .
어느분의 말처럼 차대번호에 J 로 시작을 하니 made japan 인지는 인피니티가 직접 애기를 해주엇으면 한다 .
다음글은 intouch system 과 stop go 장치, 연비 등으로 거론합니다
본인이 차가 타고 있으니 자세하게 관찰하여 가능하면 소비자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올릴것을 약속드리며 다시돌아옵니다 !!
신경끄시는게 답.
그리고 제가 제3자시선에서 봤을때 소송가도 인피니티가 이깁니다.
한스님의 차가 특별히 불량하다라는 느낌은 없어요.
그냥 몇가지가 맘에 안드니 환불해 달라고 떼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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