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회원중에 한명인 그레이트테란입니다. 다름아니라 오늘 보배드림회원님들과 토론해볼 내용은 대우의 엘
프에 관한 부활관련으로 토의해보는겁니다. 예전에 대우에서 생산되었던 3.5톤 화물차의 엘프는 오래된 자동차동호인이시면 잘
아시는 차종이죠. 이차량은 현재엔 부활이 절실하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과거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엘프라
는 차종을 생산했었는데 경쟁차종인 현대 마이티와 기아 트레이드에 밀려버려서 안타깝게 단종된 차종이고 지금은 정말 보기힘
든 귀한차종이 되었죠. 현재에는 기아 트레이드랑 파맥스랑 타이탄이랑 봉고프론티어 2.5등의 화물차는 이제는 완전히 단종되
었으며 그로인해 3.5톤화물차의 시장은 현대마이티가 독점하고있는 상황입니다. 한차종의 독점이 오래가면 그만큼 차량을 구매
하는 소비자측에선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다른차량을 사고싶어도 울며 겨자먹기로 마이티를 사야하며 양질의 화물차생산을 저
해하고 원할한 자동차시장을 형성하는데 저해요소가 되죠. 작년에 대우자동차에서 32년만에 미니버스 레스타를 출시해서 카운
티와 경쟁하고 현재 큰인기를 끌으며 충분히 잘팔리는것처럼 대우자동차에서 엘프를 부활시키거나 후속차종을 내놓아서 마이
티의 독점을 막는다면 예전에 비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잘팔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안된다면 3.5톤이나 1톤 화물차도 대
형화물차나 버스나 5톤화물차처럼 수입을 허가해서 마이티의 독점을 방지한다면 이런문제는 해결될수도 있겠죠. 자동차라는것
은 독점이 아닌 서로 상호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독점을 규제해야 더욱더 양질의 차종들이 생산되며 자동차들간의 원활한
상생관계형성과 함께 자동차시장에 균형을 이루고 자극제가 되는거처럼 이번에 대우사에서 3.5톤 엘프를 부활시키거나 후속차
종을 출시해서 현대의 마이티를 견제하고 사람들의 선택폭을 넓혀서 더욱더 활기찬 자동차시장을 만들어나가고 양질의 차종이
나오는데 앞장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배드림회원여러분들은 현재 3,5톤화물차를 홀로 석권하고 장악하고있는 마이티의 경
쟁차종으로 대의 3.5톤화물차인 엘프의 부활이나 후속차종을 내놓는데에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십니까? 보배드림회원님들의 고
견을 댓글을 통해 나눠주세요. 예전에 대우에서 생산되었던 3.5톤화물차인 엘프의 부활문제에 관하여서 보배드림회원님들의 소
중한 의견을 저는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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