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에 경험
그냥 평범한 백성입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이기에 한번 써 봅니다
또 어느분들은 픽션이다 관심종자다 라는 오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버라이이터 한 내용이라
하지만 감히 말씀드리건데 제 부모님과 절 걸고 100% 사실글입니다
[[[ 15년전 이야기라 공소권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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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군대제대하고 졸업하고 그냥 저냥 백수로 지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외삼춘이 모 제과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제빵을 배워봐라
라는 의견이 나와 그냥 저냥 제과점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이 흐르고 이 제과점에 특징은 기사들이 여러 지점을
순차적으로 뺑뺑이를 돕니다 .
암튼 상무지구 모 마트에 이 빵집하나가 오픈하게 되여
제가 그곳으로 배치되게 됩니다.
그러던중 그곳에서 문제의 그녀를 만나게 되져
하지만 유부녀 였습니다 아이도 한명있는
하지만 저보다 2살 연상이였지만
전 아무런 관심이 없었져 그냥 점원일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녀 가정사는 조금 복잡했나 봅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남편에 도박,빛, 그리고 여자문제
머 하루 하루 전화기를 들고 싸우는게 일이었으니깐여 , 그리고 지하 창고에서
날마다 우는것도 하루 일과 중 하나였으니깐여
그리고 어느날 또 이런 일과가 반복되던중 그녀가 말했습니다
시간되면 바람좀 쐬어 달라고..
그래서 전 그냥 측은한 마음도 들고 해서 퇴근후 그녀와 외각으로 빠졌습니다.
이때까지도 전 그냥 측은한 누나일뿐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날 저녁 차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일방적인 그녀의 러쉬에 중간정도에 불꽃이 튀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에 어색함
그렇게 다시 돌아와 일상생활로 돌아 왔지만
그녀는 몇일뒤 그만두었습니다
그렇게 잊혀 졌습니다.
하지만 얼마뒤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남편과 이혼했다 , 머 힘들다 ,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만남이 이루어 졌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더 가까워졌고 점점 여자로 보이기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한번 불꽃이 붙었고 20대에 장작이 얼마나 잘 타는줄 아시져
그러게 일주일에 3~4번 2년 가까이 불탔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저도 고민도 했습니다 결혼은 했지만 이혼했고
아이도 전 남편에게 갔고
그럼 나만 결정하면 되는거 아니냐 부모님 반대는 물론 심하겠지만
어덯게 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
하지만 불행의 시작은 이때 부터 일어 납니다
갑자기 그녀에 잠수 ~
전날도 같이 잘있다가 헤어질때 까지도 서로 웃고 그런 평범한 날이였는데
갑자기 잠수~
그후 2달인가 3달인가 연락자체가 안됬습니다.
그때 미쳐 버리는 심정 아시겠져
그리고 다시 연락이 왔져
많이 아폈다 우울증 치료받느라 요양원에 있었다
걱정시킬까봐 그랬다 ..
보고 싶다 전 한걸음에 그녀에게로 갔져
그리고 저녁밥을 먹고 술을 먹자고 하더군여
전 술을 못마십니다 맥주 한잔 마시면 치사량입니다.
하지만 계속 보채서 시내에서 술한잔하고 웃기게도 전 500반잔 마시고
바로 토했따는 ㅡㅡ
그리고 해롱대는 절 보며 또 근처 모텔로 자연스럽게 향했져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약간 19금내용도 있습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대충 짐작이 되시겠져
암튼 그날은 좀 이상했습니다.
모텔가서도 술마시고 싶다 머 그럴수도 있져
먼저 씻어라 머 그럴수도 있져
씻고 오느 맥주는 잔에 따라져 있고 마시자 해서 마셨고
자연스럽게 다음으로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좀 특이한걸 요구하더군여
커텐묶는 끈으로 자길좀 묶어달라,속옷도 좀 찢어달라
머 거칠게 당하고 싶다 , 저기 맥주명을 깨서 협박하면서 강제로 해달라
전머 전에도 이런상황극을 해봤기 때문에 그냥 오늘도 그런날인가 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한 10여분지나고 나서 미친듯이 잠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진행도중에 미친듯이 잠이 오다니여 . 참 황당해서리
근데 웃긴건 정말 그냥 잠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여 누군가 막 깨웁니다.
정말 비몽사몽으로 겨우 눈떠보니 경찰2명이 있습니다
아저씨 바지 입어여 바지 그렇게 전 현행법으로 체포 됬습니다.
더 웃긴건 그 심각한 상황에서 전 순찰차에서 잤습니다
한손에는 수갑을 차고 한쪽은 의자에 체워진체 12시간은 잤을것 입니다
그리고 정신차려서 이 상황이 믿어 지지 않았져
그녀의 주장 은 강간당했고 남자가 자는틈을 이용해 도망가서 신고를 한것이였습니다
그녀의 복장은 머 조금전에 플레이 상황 그모습 그대로 였고여
전 그때도 이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알수도 없었습니다 어이가 없을뿐이였져
암튼 그뒤 상황은 복잡하고 머리 아프고 부모님께 죄송하고
법으로 해볼려고 했으나 현실적인법은 99% 여자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냥 합의를 봐라 라는 변호사의 말에 그냥 돈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여기 까지가 제가 20대후반에 벌어졌던 젊은날에 한 사건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젊은날에 그냥 세상살면서 있을수 있는 일이다 라고 말씀 하셨지만
40대에 이르른 지금에서도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 그냥 꽃뱀에게 물린걸까여?
더 웃긴건 먼줄 아십니까
10여넌 지난 지금에도 가끔 그녀가 생각나고 불타던 밤이 생각난다는 것입니다
^^
긴글 감사 합니다
의심 해봐야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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