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중 은비양은 사망. 사망원인은 일단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서 사고
당시 창이 깨지면서 차 밖으로 팅겨져 나가서 사망한걸로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운전을 했던
로드매니져는 뒷바퀴가 갑자기 빠지면서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것 같은데 졸음운전 이었는지는 조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설사 뒷바퀴가 빠졌어도 현대가 인정할리 없겠죠.
그리고 위탄 출신으로 가장 인지도 높은 멤버인 제일교포 권리세 양도 매우 위독 하다네여. 머리를 다쳐
서 11시간 수술했는데 혈압이 떨어지고 뇌사상태로 빠질꺼 같아서 수술이 중단 되었네여. 아마 뇌사로
갈듯 싶습니다. 기적적으로 회복한다해도 뇌에 충격이 갔기에 아마 반신불수나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
갈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중상멤버인 이소정 양은 얼굴에 크게 상처를 입은것으로 나오는데 현
재 확정된 정보는 아니나 얼굴이 아스팔트에 갈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무튼 회복한다해도 후유증이
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은 꼭 레이디스 코드만의 문제는 아니고 국내 기획사들의 열약한 구조가 만들어낸 참극입니다. 스케쥴
과 스케쥴의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로드매니져들은 난폭운전,신호위반,과속등을 상습적으로 합니다. 그동안
운좋게 사망사건까지 가는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뿐. 이 부분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입
니다. KBS열린음악회 방송을 마치고 대구에서 복귀하다 사고가 났다 하네여. 현재 인터넷 상에 생애 마지막
무대였던 열린음악회 동영상이 돌아다니는데 매우 발랄하게 무대를 하는 모습땜에 참 더 안타깝네요.
그리고 또 한쪽에 배우 이병헌씨를 협박한 20대 여자 2인중 1인이 걸그룹 글램의 다희라는 사람으로 밝혀졌
네요. 여자도 문제지만 이병헌씨 결혼까지 했으면서 다른 여자를 술자리에서 만나 음담패설을 나누고 그것이
녹화되어 사단이 난 만큼 비난에서 자유롭진 못할 겁니다. 이민정만 불쌍하네요.
그나저나 꼬마 아가씨들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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