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블박 그까이거 그거 얼마한다고 그걸 안합니까? 증거가 없는
데 누구 손을 들어줄지 어떻게 압니까? 보험사들끼리 돌려막는거지.
블박도 없이 그냥 사진하나 띡 올려두고 억울하다 이런거 볼때마다 좀
그렇네요. 블박 할 돈 20~50만원 아끼고 그걸로 수리한다 치시고 매번
막 여론을 상대편 나쁘다는 식으로 밀어붙이면서 글 쓰는 분들 그러지좀
마세요. 아무도 블박 달지 말라고 하지 않았잖아여. 이런 사람들이 꼭 주
차비 몇천원 아낄려고 비상 깜박이 대강 켜두고 우회전차선에 세우고 일
보러 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차는 또 꼭 중형차 이상급.
주차비가 아까우면 차 끌고 다니지 말고 블박달 돈이 아까우면 사고나면
그냥 보험사에서 정해준대로 돈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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