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두번째로 디지털스토리텔링 인터랙티브 기사를 써 보았습니다.
[작은식당 - 가산디지털단지의 오토바이를 탄 요리사 ‘쉐프라이더’]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쉐프라이더는 요리사를 뜻하는 쉐프(Chef)에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이라는 뜻의 라이더(Rider)를 더한 ‘오토바이를 탄 요리사’라는 독특한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G밸리’에서 직장인 입맛에 철저하게 맞춤한 세련된 메뉴와 인테리어를 선보여, 지역 미식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의 운영을 맡고 있는 박선영 사장과 윤장로 실장을 통해 ‘쉐프라이더’만의 운영 노하우를,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표현한 디지털스토리텔링 뉴스로 전합니다.
많은 조언 및 이런 작은 식당들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C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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