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밥먹고 들어오다 눈이 많이 오길래 아이랑 염화칼슘을 집앞 길이랑
동네 둔덕길에 뿌리고 있는데 애엄마가 동영상을 찍었네요.
저 언덕길이 보기엔 낮아도 눈오면 차도 꼼짝 못하고 또 언덕길위에 고물상이 있는데
할머니들이 박스손수레 끌고 올라가시는 길이거든요.
동영상이 있다는걸 알게 된 순간 흑심이 생기네요...
뻔뻔하게 여기 올립니다.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관심병자 인가봐요. ㅎㅎㅎ
어제 저녁 밥먹고 들어오다 눈이 많이 오길래 아이랑 염화칼슘을 집앞 길이랑
동네 둔덕길에 뿌리고 있는데 애엄마가 동영상을 찍었네요.
저 언덕길이 보기엔 낮아도 눈오면 차도 꼼짝 못하고 또 언덕길위에 고물상이 있는데
할머니들이 박스손수레 끌고 올라가시는 길이거든요.
동영상이 있다는걸 알게 된 순간 흑심이 생기네요...
뻔뻔하게 여기 올립니다.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관심병자 인가봐요. ㅎㅎㅎ
언덕길 내려오는 차가 미끄러질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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