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탑기어 멕시멈스피든 자주보는데요 차도차지만
거기나오는 레이싱걸에 너무눈이 갑니다 아주예전에 용인에서 페스티발? 할때 직접보러가서
지금은 전설의 레걸 서?? 엄?? 등등 바로 옆에서 직접보기도 했는데요 별다룬 감흥?을 못느꼈는데
요즘 나오는 레걸 특히 하얀핫팬츠입은 레걸분 정말 환상적이던데요
아~~정말 감탄사만 나옵니다
특히 힙라인쪽은 탄력의 역대최강이에요 국내에서는 상대가없는 듯 합니다ㅋㅋ 드레그 준비신호할때 카메라 엥글이 힙쪽으로 클로즈업될때는
숨이 멎어버릴것같아요
어찌 이런분이 아직 못뜨고있나요?
저런분이랑 사진한장 찍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그냥 좋아하기만 하세요 근접할수록 그쪽 세계는
좋지아니할수도 있다고 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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