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요 ㅎ 중학생들은 안하지 않나...
밤에 과천운행해야해서 집에서 좀 쉬다 가려고 하는데
기숙하는 큰애하고 담임선생님이 같이 오셨네요.
한반에 스무명도 안돼서 그런지 일일이 집에까지 왔다 가시네요
말 안들으면 혼내주시라고 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벌써 선배들한테 인기라고 하네요.
어쩌죠 ㅠㅠ
아무쪼록 친구들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전 낼 이시간이나 돼야 끝나겠네요
아직 미취학이네요. ㅋ
아직 해놓은건 아무것도 없는데 애들은 점점 학년이 높아져서
걱정임니다 ㅠㅠ
대학교가기전에는 자리를 확실히 잡아야겠는데 ...
잘 키워 놓을께요~ 며느리로 ~~응?ㅎㅎ
아 돼지 국밥 먹으로 가야는데~ 울산은 그래도 가끔 가는데
부산은 거의 배차가 없네요~
아 회로 업그레이드임니까 ㅎㅎ
적당한 기회생기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학교생활 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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