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류시원이야 KBS2 느낌 조연 이후 창공 주연으로 다 나왔다고 쳐도 But, 특히 저 때엔 오연수조차(?) 손지창 남편느님하고 여의도초중 +-1년 선후배였으면서 +5~6년간 장기 비밀연애 중였던 데다가 '또 다른 더 블루 멤버(?)' 김민종하고도 안양예고 동창였던 걸 봄은 김원준이 솔로싱어송라이터로써 당대 느낌에서의 류시원보다 더 높은(?) 주연을 포기하고 창공 공동주연을 택한 것도 알고 봄은 그저 단순한 이하 빠른 년생 포함(?) 70-71 > 72-73 라인으로도 약간은 역부족 같았기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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