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버스도착한거 보고 마침 신호등에 파란불 떨어져서 뛰어서 왔는데 뛰어오는거 빤히보시고 정류장에서 2차로로 차를트심 ....그리고 제가 앞에서 문열어 달라하니 안열어줌 손짖으로 폭이 넓어서 안된다는 시늉하심 여기 사거리에서 직진 하는차고 차를 2차로로 꺽을 이유도 없고 신호 걸려서 차가 진행상항도 아니었는데 꼭 그래야만 하셨나요? 어이없어 바로 사진찍어 올려 봅니다.
승객입장 : 버스가 다시 정차 하거나 혹은 좀더 기다렸다가 다시 문을 열어서 승객 한명더 태우고 가는게 옳음
기사입장 : 한번 문닫히거나 출발한 버스를 다시 정차시키고 혹은 개문발차(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처벌대상)행위를 하게될 소지가 있는 행위이고, 급히 뛰어드는 승객을 자꾸 태워줘 버릇하면 오히려 위험한 버릇 잘못들이는 경우가 되므로 냉정히 출발이 옳음.
참고로...사진을 보자면 버스는 분명히 최초 1회 정류소에 바짝 밀착후 정차 한 흔적을 보아서는 정류소 무단통과나 승차거부를 행하지는 않았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촬영자는 인도가 아닌 도로상에 위치하였으므로 보행자때문에 버스가 황급히 틀었다고 보게될 소지가 더욱 큽니다. 따라서 위 사진만으로 민원을 제기하여도 별다른 조치는 없을듯 하네요.
제가 무리하게 뛰거나 버스가 저때문에 튼게 아니구여 저 버스앞이 바로 횡단보도 입니다. 그리고 저 당시 상황은 버스가 신호때문에 못가는 상황 있었구요 . 근데 제가 길건너 오면서 버스탈라고 오는거 뻔히 보시면서 저렇게 버스를 차선변경으로 트실 이유가 없다는거죠 약 500미터만 가면 또 정류장인데요. 제가 이런거 가지고 민원이나 신고는 안하고요 그냥 어이없어서 그런거에요
집에는 늦게 들어가셨겠군요.
기사입장 : 한번 문닫히거나 출발한 버스를 다시 정차시키고 혹은 개문발차(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처벌대상)행위를 하게될 소지가 있는 행위이고, 급히 뛰어드는 승객을 자꾸 태워줘 버릇하면 오히려 위험한 버릇 잘못들이는 경우가 되므로 냉정히 출발이 옳음.
참고로...사진을 보자면 버스는 분명히 최초 1회 정류소에 바짝 밀착후 정차 한 흔적을 보아서는 정류소 무단통과나 승차거부를 행하지는 않았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촬영자는 인도가 아닌 도로상에 위치하였으므로 보행자때문에 버스가 황급히 틀었다고 보게될 소지가 더욱 큽니다. 따라서 위 사진만으로 민원을 제기하여도 별다른 조치는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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