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린 글에서 계속 됩니다.
언론의 관심 속에 더욱 화이팅 합니다. 현재 사건은 경찰에 계류중입니다. 고소한 지 한 달인데 참 오래 걸리네요.
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57795
확인 결과, 대차하여 가져온 차는 J 상사와 사장이 동일한 제물포 매매단지 내의 김 모 딜러의 차였습니다.
그 밖에 이 모 딜러가 경찰에 억지를 부리는 사안들이 있지만, 그 내용은 여기서 밝히지 않겠습니다.
확보된 증거를 여기서 깔 필요는 없는 지라. 다만 인간말종이라 해두겠습니다.
보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도움을 받아나가야 겠지만 시작한 소송, 절대 뒤로 무르는 법은 없습니다.
힘든 투쟁에 도움을 주신 분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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