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나고 지금껏 경기가 괜찮다고 느꼈던적은 한번도 없었는거 같아요. IMF가 98년에 터졌으니 고1때네요. 그이후 쭈욱 뉴스에서는 경기가 안좋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고 이젠 뭐 워낙에 안좋아서 뉴스 꺼리도 안될 정도니 뭐.. 대통령선거 할때마다 후보들은 저마다 내가 경제 살릴수 있다 말하지만 뽑아놓으면 그인간이 그인간... 학벌은 높어지고 취업은 힘들고 부동산 가격은 하늘끝. 물가는 비싸고 임금은 싸고 은행 이자는 쥐꼬리.. 돈없고 좋은 직장 아니면 결혼하기도 힘들고 그러면서 정부는 젊은 사람들 결혼 늦게 한다. 애기 적게 놓는다 개소리... 어휴 정말 저의 세대는 저주의 세대가 분명한듯 (30대 중반) 그래도 위에 세대들은 희망이라는게 있었지만 우리세대는 그런게 없어요. 더큰 문제는 밑에 세대들은 우리보다 더 힘들어 지고 있다는거...
개인차만 있을뿐이죠
맛저하세요
요즘 택시가 수요를 넘처서 그럽니다 ㅎㅎ
산업화에서 인력으로 만든것을
요즘은 자동화가 거의 이루어졌죠
저도 그세대 사람입니다만 ㅎㅎ
그때와 지금은 많이 상황이 변했어요
빨리 좋아져서 많은돈 벌었슴합니다
대선 끝나고 나면 다시 힘들어지겠죠?
경기가 좋아지려면 복지가 잘되어야 좋아집니다. 걱정거리가 없어야 돈을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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