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백화점과 마트 구경하고 왔습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사람 많더군여..
뭔가 안사준다고 큰 소리로 우는 아이들이 꽤 있던데..
문득 생각이 든것이 아직 아이가 없는 저로서는 나중에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금도 고민하고 있네요.
자녀 두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내일 출근 겁납니다..
참..
정말 쇼핑할 때 보면 아이들 나무라면서 안돼!를 강요하는 부모들을 보며..답답하다는 말밖엔 없는데...
아이가 만약 떼쓰며 울면서 주저앉는다면
부모도 같이 주저앉아줘야죠
아이에게 안돼 라는 말은 권위적이며 규칙을 강요하는 행위이죠
이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생겨가는데 그렇게 사고를 정해버리면 아이의 창의성을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불필요하면 사주지 말아야죠
떼쓰는 아이와 같이 마주보고 앉아 손을 잡고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왜 갖고싶은지 설명하게 기회를 주세요
왜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만들어줘야죠
애들과 대화를 많이 하셔야됩니다
되고 안되고를 명확히 하는분들은
자식들땡깡 안부립니다~~
그래도 살래? 응 사줘!
알았어! 대신 집까지 돈 없어서 걸어 갈건데
이 장난감은 집까지 네가 들어!
그리고 10키로를 걸어서 아이랑 같이 집까지
간다! 중간에 힘들어서 못간다고 하면 반품한다!
정말 쇼핑할 때 보면 아이들 나무라면서 안돼!를 강요하는 부모들을 보며..답답하다는 말밖엔 없는데...
아이가 만약 떼쓰며 울면서 주저앉는다면
부모도 같이 주저앉아줘야죠
아이에게 안돼 라는 말은 권위적이며 규칙을 강요하는 행위이죠
이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생겨가는데 그렇게 사고를 정해버리면 아이의 창의성을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불필요하면 사주지 말아야죠
떼쓰는 아이와 같이 마주보고 앉아 손을 잡고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왜 갖고싶은지 설명하게 기회를 주세요
왜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만들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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